야구 · 2026.09.20
두산 키움 KBO 하이라이트: 무승부로 끝난 혈전

두산 키움의 맞대결이 연장까지 이어졌다. 양 팀은 각각 6점을 올리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두산은 안타 10개와 실책 1개, 키움은 안타 9개와 실책 0개를 기록했다. 홈런도 여러 방이 터졌고, 그중 박찬혁이 두 차례 담장을 넘겼다. 이 경기 전까지 두산은 5위, 키움은 10위에 위치해 있었다. 순위표상의 격차와 별개로, 경기장 안에서는 마지막 이닝까지 균형이 깨지지 않는 접전이 펼쳐졌다.
| 경기 | 두산 vs 키움 · KBO |
| 최종 스코어 | 두산 6 : 6 키움 |
| 경기 날짜 | 09/18(금) 경기 |
| 키워드 | 무승부홈런 |
🔥 경기 총평
두산 키움은 이날 6점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두산은 2회 1점, 3회 2점, 7회 3점을 올리며 리드를 잡았지만, 키움은 2회 2점, 4회 1점, 8회 3점으로 반격에 성공했다. 이후 양 팀은 추가 득점 없이 연장까지 이어졌다. 이닝별 득점 흐름을 보면 두산은 1·2·3·7회에만 점수를 냈고 8회 이후로는 침묵했으며, 키움은 2·4·8회에 집중적으로 득점을 몰아넣는 양상이었다. 한쪽이 앞서면 다른 쪽이 바로 따라붙는 흐름이 반복되면서 리드가 굳어지지 않았다. 특히 키움은 실책 없이 안타 9개를 기록하며 수비 집중력을 보였다. 반면 두산은 안타 10개로 키움보다 많은 안타를 쳤음에도 실책 1개를 범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01 두산 키움 득점이 나온 대목
02 두산 키움 승부를 가른 기록
결승타는 나오지 않았다. 대신 여러 개의 홈런이 승부를 팽팽하게 만들었다. 두산의 세베리노는 2회 1점 홈런을, 키움의 박찬혁은 2회 2점과 8회 3점 홈런으로 멀티 홈런을 완성했다. 키움의 데이비슨도 4회 1점 홈런을 보탰다. 도루는 두산 박찬호가 7회에 1개를 기록했고, 폭투는 키움 윤석원이 7회, 두산 김정우가 11회에 각각 1개씩 범했다. 병살타는 두산 김동헌이 4회, 조수행이 8회에 기록하며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다. 장타와 실책, 병살타가 뒤섞이면서 어느 한쪽으로도 흐름이 완전히 기울지 않는 양상이 이어졌다.
03 두 팀의 흐름
이 경기 전까지 두산은 5위에 올라 있었다. 65승 무4 60패, 팀 타율 0.265, 팀 평균자책 3.66을 기록 중이었고, 최근 5경기에서는 승승패승패로 기복을 보였다. 키움은 10위로 45승 무3 84패, 팀 타율 0.242, 팀 평균자책 5.29에 머물렀다. 최근 5경기에서 패패패패승으로 반등의 계기를 찾는 중이었다. 기록만 놓고 보면 두산이 팀 타율과 평균자책 모두 앞서 있었고, 키움은 최근 흐름에서도 연패 뒤 간신히 승리를 챙긴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두산 키움의 맞대결은 이런 흐름 속에서 순위와 무관하게 치열한 접전으로 전개됐다.
📊 최종 경기 결과 요약
- 최종 스코어: 두산 6 : 6 키움 (무승부)
- 두산: 안타 10개, 실책 1개
- 키움: 안타 9개, 실책 0개
- 홈런: 세베리노(두산, 2회 1점), 박찬혁(키움, 2회 2점·8회 3점), 데이비슨(키움, 4회 1점)
- 2루타: 안재석(두산, 3회·11회), 히우라(키움, 8회)
- 도루: 박찬호(두산, 7회)
승부의 추 양 팀은 6점씩 주고받으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리드를 잡으면 곧바로 따라붙는 흐름이 연장까지 이어졌다.
총평 두산 키움의 경기는 홈런이 터지며 팽팽하게 흘러갔다. 두산은 7회 리드를 잡았지만 키움의 박찬혁이 8회 동점 3점 홈런으로 균형을 맞췄다. 결국 연장까지 이어진 승부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양 팀 모두 결정적인 순간에 장타가 나오지 않으면서 승부를 끝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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