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2026.09.21
SSG 키움 KBO 하이라이트: 홈런 3방 포함 12안타로 SSG가 10-5 승리

SSG 키움 경기에서 SSG가 홈런 3방과 12안타를 묶어 10-5로 이겼습니다. 키움은 데이비슨과 김동헌의 홈런으로 먼저 앞서 갔지만, SSG가 3회와 5회, 6회에 집중력을 보이며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SSG 키움 양 팀은 실책 없이 경기를 치렀고, 승리 투수는 김건우, 패전 투수는 하영민입니다.
| 경기 | SSG vs 키움 · KBO |
| 최종 스코어 | SSG 10 : 5 키움 |
| 경기 날짜 | 09/20(일) 경기 |
| 키워드 | SSG 키움KBO |
🔥 경기 총평
키움은 1회 데이비슨의 21호 홈런과 2회 김동헌의 2호 홈런으로 초반 리드를 잡았습니다. 두 타자 모두 김건우를 상대로 홈런을 뽑아내며 원정팀 키움의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1회와 2회에 각각 1점씩을 먼저 내며 키움은 앞서 나갔고, 3회에는 박찬혁의 2루타 등으로 2점을 추가하며 4-0까지 달아났습니다. 이 흐름대로라면 키움이 경기를 쉽게 가져가는 듯했습니다. 초반에는 키움의 타선이 SSG 선발 김건우를 상대로 장타를 연달아 만들어내며 주도권을 쥐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SSG는 3회 최지훈이 13호 홈런을 터뜨리며 3점을 따라붙었습니다. 한 방으로 분위기를 바꾼 SSG는 5회와 6회에 각각 3점을 뽑아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3회에 3점을 내며 추격의 발판을 만든 뒤, 5회와 6회에 연속으로 3점씩을 보태며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키움은 이후 추가점을 내지 못했고, SSG는 7회에도 1점을 더했습니다. SSG는 12안타를 기록했고 키움은 10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양 팀 모두 실책 0개로 수비도 안정적이었습니다. 안타 수에서는 SSG가 두 개 앞섰지만, 장타와 집중타의 타이밍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01 SSG 키움 득점이 나온 대목
이후 SSG는 5회와 6회에 각각 3점을 올렸고, 7회에도 1점을 추가했습니다. 키움은 9회에 1점을 만회했지만 더 이상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이닝별 득점을 보면 SSG는 3·5·6·7회에 집중적으로 점수를 냈고, 키움은 1·2·3·9회에만 득점이 머물렀습니다. SSG가 중반 네 이닝에 걸쳐 꾸준히 점수를 쌓은 반면, 키움은 초반과 마지막 이닝에만 득점이 몰리며 중반 공격이 끊겼습니다.
02 SSG 키움 승부를 가른 기록
결승타는 5회 1사 1루에서 나온 에레디아의 우중간 2루타입니다. 이 적시타로 SSG가 리드를 잡았습니다. 홈런은 키움 데이비슨(21호), 키움 김동헌(2호), SSG 최지훈(13호), SSG 김재환(23호)이 각각 기록했습니다. 김재환의 홈런은 7회에 나왔습니다. 2루타는 박찬혁(3회), 에레디아(5회), 박성한(5회), 최지훈(6회)이 쳤습니다. 장타가 여러 이닝에 걸쳐 나오며 SSG의 공격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주루와 수비 기록도 눈에 띕니다. 도루는 오태곤(6회), 도루자는 김재환(5회), 병살타는 이지영(7회)과 어준서(8회)가 기록했습니다. 폭투는 박시후(9회)가 하나 기록했습니다. 승리 투수는 김건우, 홀드 투수는 문승원, 패전 투수는 하영민입니다. 키움 선발 하영민은 패전을 안았고, SSG 김건우는 승리를 챙겼습니다. 문승원이 홀드로 중간을 막았고, 경기 후반에는 양 팀 모두 주루와 수비에서 아쉬운 장면이 하나씩 나왔습니다.
03 SSG 키움 두 팀의 흐름
경기 전 기준으로 SSG는 7위에 57승 무5 69패, 팀타율 0.258, 팀평균자책 5.22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5경기에서는 승승승패승으로 흐름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키움은 10위에 45승 무4 84패, 팀타율 0.241, 팀평균자책 5.29였고 최근 5경기는 무패패패패로 내려앉아 있었습니다.
순위와 최근 성적 모두 SSG가 키움보다 앞서 있었고, 실제 경기에서도 그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키움이 홈런 두 방으로 먼저 앞서갔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중반 대량 실점으로 무너진 점은 최근 흐름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반면 SSG는 한 번 흐름을 잡은 뒤 5회와 6회에 연속 3점을 뽑아내며 경기를 확실히 가져갔습니다. 팀타율과 팀평균자책 모두 엇비슷했지만, 최근 경기 흐름과 득점 집중력에서 SSG가 앞선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04 SSG 키움 출장 선수 명단
SSG는 박성한, 김요셉, 안재연, 최지훈, 에레디아, 김재환, 고명준, 임근우, 전의산, 안상현, 이지영, 홍대인, 김정민, 오태곤, 김건우, 문승원, 이건욱, 타케다, 박시후, 전영준이 출장했습니다. 키움은 서건창, 염승원, 데이비슨, 박주홍, 히우라, 박찬혁, 추재현, 안치홍, 임병욱, 여동욱, 어준서, 김동헌, 김시앙, 권혁빈, 하영민, 김선기, 윤석원, 김윤하, 박지성, 임진묵이 출장했습니다. 양 팀 모두 넓은 엔트리를 활용하며 경기를 운영했습니다.
📊 최종 경기 결과 요약
- 최종 스코어: SSG 10 : 5 키움
- 안타: SSG 12 · 키움 10
- 실책: SSG 0 · 키움 0
- 결승타: 에레디아(5회 1사 1루 우중간 2루타)
- 홈런: 데이비슨 21호(키움) · 김동헌 2호(키움) · 최지훈 13호(SSG) · 김재환 23호(SSG)
- 2루타: 박찬혁(3회) · 에레디아(5회) · 박성한(5회) · 최지훈(6회)
- 승리 투수: 김건우
- 홀드: 문승원
- 패전 투수: 하영민
승부의 추 SSG가 홈런 3방과 12안타를 앞세워 키움을 10-5로 눌렀습니다.
총평 SSG 키움 경기는 초반 키움의 홈런 두 방으로 시작됐지만, SSG가 3회부터 7회까지 꾸준히 점수를 쌓으며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결승타를 포함해 장타가 나온 점, 실책 없이 경기가 진행된 점이 눈에 띕니다. SSG가 결정적인 순간에 더 많은 점수를 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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