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2026.09.22

앤더슨 7이닝 무실점·칸조네 2타점, 시애틀이 콜로라도에 2-1 승

콜로라도 시애틀 MLB 경기 하이라이트 결과와 중계 정보

콜로라도 시애틀의 맞대결은 원정팀 시애틀의 2-1 승리로 끝났습니다. 시애틀 선발 앤더슨이 7이닝 무실점 7탈삼진으로 경기를 지배했고, 칸조네 도미닉이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결승 타점을 책임졌습니다. 콜로라도 시애틀 양 팀 선발이 모두 제 몫을 했지만, 타선의 결정력에서 시애틀이 앞섰습니다. 콜로라도는 스가노가 5이닝 1실점 5탈삼진으로 버텼으나, 끝내 승부를 뒤집지 못했습니다.

GAME RECAP
경기 콜로라도 vs 시애틀 · MLB
최종 스코어 콜로라도 1 : 2 시애틀
경기 날짜 09/21(월) 경기
키워드 앤더슨 7이닝 무실점칸조네 2타점

🔥 경기 총평

시애틀은 앤더슨의 7이닝 무실점을 앞세워 콜로라도의 추격을 뿌리쳤습니다. 콜로라도 선발 스가노도 5이닝 1실점 5탈삼진으로 버텼지만, 타선이 앤더슨을 끝내 공략하지 못했습니다. 콜로라도 시애틀의 승부는 시애틀 타선이 만든 2점이 전부였습니다. 결국 이 경기는 선발 투수의 이닝 소화력과 타선의 집중력이 갈린 승부였고, 그 중심에는 앤더슨의 안정감과 칸조네 도미닉의 해결사 역할이 있었습니다. 콜로라도는 스가노가 마운드에서 최소 실점으로 책임을 다했음에도, 불펜과 타선이 그 흐름을 이어받지 못하며 1점 차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01  콜로라도 시애틀 승부를 가른 장면

4회
칸조네 도미닉의 적시타 — 시애틀의 첫 득점으로 1-0 리드를 만들었습니다. 이 한 점이 경기 전체의 흐름을 시애틀 쪽으로 기울게 한 장면이었습니다. 콜로라도로서는 스가노가 버티는 동안 먼저 실점을 내주며 추격자 입장에 서게 됐습니다.
6회
칸조네 도미닉의 적시 2루타 — 다시 한 번 타점을 올리며 2-0으로 달아났습니다. 4회 적시타에 이어 두 번째 타점을 같은 타자가 책임지며 시애틀 타선의 무게감을 증명했습니다.

시애틀은 4회 칸조네 도미닉의 적시타로 먼저 앞서 나갔고, 6회에도 칸조네 도미닉이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추가점을 올렸습니다. 콜로라도는 스가노가 5이닝 1실점으로 막아냈지만, 타선이 앤더슨을 공략하지 못하며 1점 차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시애틀의 두 득점이 모두 칸조네 도미닉의 방망이에서 나왔다는 점이 이날 승부의 핵심이었고, 콜로라도는 그 한 명을 막지 못한 대가를 그대로 치렀습니다.

02 콜로라도 시애틀 선발 맞대결과 타선

시애틀
앤더슨 — 7.0이닝 0실점 7탈삼진
콜로라도
스가노 — 5.0이닝 1실점 5탈삼진
시애틀
칸조네 도미닉 — 4타수 2안타 2타점

시애틀 선발 앤더슨은 7이닝 동안 단 1실점도 허용하지 않으며 콜로라도 타선을 완벽하게 틀어막았습니다. 반면 콜로라도 선발 스가노는 5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타선이 앤더슨을 공략하지 못하며 패전을 안았습니다. 시애틀 타선에서는 칸조네 도미닉이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팀의 모든 타점을 책임졌습니다.

양 팀 선발의 이닝 소화 차이도 승부에 영향을 줬습니다. 시애틀은 앤더슨이 7이닝을 책임지며 불펜 부담을 크게 줄였고, 콜로라도는 스가노가 5이닝을 던진 뒤 불펜을 가동해야 했습니다. 시애틀은 크로포드, 아로자레나, 칸조네 도미닉, 랄리, 로드리게스, 네일러, 영, 몬테스 등으로 타선을 구성하며 득점 기회를 살렸고, 콜로라도는 맥카시, 노르비, 굿맨, J. 럼필드, 빈, 캐리그, 아마도르, 설리반 등을 앞세워 반격을 노렸지만 결정적인 한 방이 부족했습니다. 마운드에서는 콜로라도의 벡, 존스턴, 토바, 모니악, 펠트너, 허겟과 시애틀의 로든, 아로요, 윌슨, 도밍게스, 무뇨스, 바자르도가 경기에 이름을 올렸고, 그 흐름 속에서 시애틀이 한 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습니다. 결국 시애틀은 선발의 긴 이닝과 중심 타선의 집중력이 맞물리며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03 두 팀의 흐름

경기 전 기준으로 콜로라도는 내셔널리그 서부 5위 57승 98패, 최근 3경기 승패패였습니다. 시애틀은 아메리칸리그 서부 3위 72승 83패, 최근 3경기 패승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었습니다. 팀 타율과 팀 평균자책에서도 시애틀이 콜로라도보다 안정된 전력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콜로라도는 팀 타율 0.255로 시애틀의 0.232보다 높았지만, 팀 평균자책이 5.60으로 시애틀의 4.21에 크게 뒤졌습니다. 이는 이날 경기에서도 비슷하게 드러났습니다. 콜로라도는 스가노가 5이닝 1실점으로 버텼지만, 결국 시애틀의 2점을 넘지 못했습니다. 시애틀은 반대로 팀 평균자책의 강점을 살려 앤더슨의 7이닝 무실점으로 경기를 통제했습니다. 순위와 최근 흐름에서도 시애틀은 3위, 콜로라도는 5위로 차이가 있었고, 최근 3경기에서도 시애틀이 패승승으로 올라오는 반면 콜로라도는 승패패로 내려가는 흐름이었습니다. 이런 배경이 경기 전부터 두 팀의 분위기를 갈랐고, 실제 결과도 그 흐름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이날 경기로 시애틀은 최근 3경기 흐름을 승승으로 이어갔고, 콜로라도는 연패를 끊지 못했습니다. 콜로라도 시애틀의 시즌 맞대결은 시애틀의 우세로 기울었습니다. 특히 시애틀은 선발 앤더슨이 긴 이닝을 책임지며 불펜 소모를 줄였고, 콜로라도는 스가노 이후 불펜을 가동해야 하는 부담을 안었습니다. 한 점 차 승부에서 이런 차이는 결정적이었고, 시애틀이 리드를 지킬 수 있었던 배경이 됐습니다.

📊 최종 경기 결과 요약

  • 최종 스코어: 콜로라도 1 : 2 시애틀
  • 승리 투수: 시애틀 앤더슨 (7.0이닝 0실점 7탈삼진)
  • 패전 투수: 콜로라도 스가노 (5.0이닝 1실점 5탈삼진)
  • 결승 타점: 시애틀 칸조네 도미닉 (4타수 2안타 2타점)
  • 경기 날짜: 09/21(월)

승부의 추  시애틀 선발 앤더슨의 7이닝 무실점이 경기의 향방을 결정지었습니다. 콜로라도는 스가노가 5이닝 1실점으로 버텼지만, 타선이 침묵하며 반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총평  콜로라도 시애틀 경기는 시애틀의 2-1 승리로 마무리됐습니다. 앤더슨의 압도적인 투구와 칸조네 도미닉의 2타점이 빛났고, 콜로라도는 스가노의 호투에도 타선 침묵으로 고개를 숙였습니다. 시애틀은 경기 전부터 이어온 상승 흐름을 이어갔고, 콜로라도는 연패를 끊지 못한 채 다음 경기를 준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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