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2026.09.25
LG 롯데 KBO 하이라이트 — 롯데, 5회 빅이닝으로 승리

LG 롯데가 09/24(목) KBO 리그에서 맞붙었습니다. 홈팀 LG가 3회 4점을 먼저 냈지만, 원정팀 롯데가 5회에만 5점을 몰아내며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롯데 6 : 4 LG, 승리는 롯데였습니다. 양 팀 모두 실책 1개씩을 기록한 가운데, LG 롯데의 승부는 안타 수에서 갈렸습니다. LG가 7안타에 그친 반면 롯데는 15안타를 쏟아냈습니다. 같은 실책 1개를 범하고도 그 실책이 놓인 시점과 이후 흐름이 달랐기에, 결과는 안타 생산력의 차이로 갈렸습니다.
| 경기 | LG vs 롯데 · KBO |
| 최종 스코어 | LG 4 : 6 롯데 |
| 경기 날짜 | 09/24(목) 경기 |
| 키워드 | LG 롯데롯데 승리 |
🔥 경기 총평
LG가 3회에 4점을 몰아내며 앞서 갔지만, 롯데가 5회에 5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보여주며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이닝별로 보면 LG는 3회에만 점수를 냈고, 롯데는 5회에 5점, 8회에 1점을 보태는 등 결정적인 순간에 득점을 집중시켰습니다. 롯데는 15안타를 기록하며 LG의 7안타를 압도했습니다. 안타 수가 두 배 이상 차이 났다는 점은, 롯데가 꾸준히 주자를 쌓으며 득점 기회를 이어갔다는 뜻입니다. 결승타는 롯데 손성빈이 5회 2사 1,3루에서 우중간 2루타로 만들어냈습니다. 마운드에서는 롯데 로드리게스가 승리 투수가 됐고, 이이무라가 세이브를 올렸습니다. LG는 톨허스트가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
01 LG 롯데 득점이 나온 대목
02 LG 롯데 승부를 가른 기록
가장 결정적인 장면은 5회에 나왔습니다. 롯데 손성빈이 2사 1,3루에서 우중간 2루타를 터뜨리며 결승타를 기록했습니다. 주자 두 명이 홈을 밟는 순간 승부의 무게추가 롯데 쪽으로 완전히 기울었고, 이 안타로 롯데는 5회에만 5점을 뽑아내며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2사 이후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는 점에서, 이 한 방은 단순한 안타 이상의 의미를 가졌습니다. 경기 초반만 해도 흐름은 LG의 것이었습니다. 3회 문정빈의 3루타와 오지환의 2루타가 연달아 터지며 4점을 먼저 챙겼고, 4회에도 박해민의 2루타와 도루가 나오며 추가점 기회를 노렸습니다. 그러나 롯데 마운드는 로드리게스를 중심으로 5회 이후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반격의 발판을 만들었습니다. 결국 LG는 3회 이후 득점을 이어가지 못했고, 롯데는 한 이닝에 승부를 뒤집는 응집력을 보여줬습니다.
승리 투수는 롯데 로드리게스, 세이브는 롯데 이이무라, 패전 투수는 LG 톨허스트입니다. 홀드는 롯데 이진하, 박정민, 김원중이 기록했습니다. 롯데는 승리·세이브·홀드가 모두 나온 반면, LG는 패전 투수만 기록에 남았다는 점이 이날 경기의 무게감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LG는 오지환과 박해민이 2루타를, 문정빈이 3루타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장타 자체는 LG 쪽에서도 여러 개 나왔지만, 그것이 득점으로 연결된 이닝은 3회에 한정됐습니다.
주루와 수비 장면도 승부에 영향을 줬습니다. 롯데는 황성빈과 송찬의가 도루를 성공시키며 발로 흐름을 만들었고, LG는 박해민이 도루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롯데는 1회 황성빈의 도루자가 나왔고, LG는 4회 신민재의 주루사가 나오며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도루 성공과 실패, 주루사가 득점권 상황과 맞물리면서 양 팀의 득점 효율이 갈렸습니다. 폭투는 LG 톨허스트가 3회, 롯데 이이무라가 9회에 각각 기록했고, 실책은 롯데 손성빈이 3회, LG 송찬의가 5회에 범했습니다. 양 팀 모두 실책 1개씩으로 균형을 이뤘지만, 그 실책이 실점으로 이어진 시점과 흐름은 달랐습니다.
03 두 팀의 흐름
경기 전 기준으로 LG는 3위(75승 무1 55패, 팀타율 0.267, 팀평균자책 4.81)에 올라 있었고, 최근 5경기에서 모두 승리했습니다. 롯데는 8위(58승 무2 71패, 팀타율 0.272, 팀평균자책 4.80)에 위치했지만, 최근 5경기에서 역시 모두 승리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었습니다. 순위표만 보면 3위 LG와 8위 롯데의 격차가 뚜렷해 보였지만, 최근 5경기 기준으로는 양 팀 모두 전승을 달리고 있었기에 흐름만큼은 팽팽했습니다. LG 롯데는 각각 리그 상위권과 중하위권에 자리하고 있었지만, 최근 흐름만큼은 양 팀 모두 좋았습니다. 순위표만 보면 LG가 앞서 있었고, 팀타율과 팀평균자책은 롯데가 근소하게 앞서는 모양새였습니다. 시즌 전체 지표에서는 롯데의 팀타율이 LG보다 조금 높았고, 팀평균자책은 거의 차이가 나지 않을 만큼 두 팀의 전력이 비슷한 구간에 있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롯데가 웃으며 최근 5경기 전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 최종 경기 결과 요약
- 최종 스코어: 롯데 6 : 4 LG
- 결승타: 롯데 손성빈 (5회 2사 1,3루 우중간 2루타)
- 승리 투수: 롯데 로드리게스
- 패전 투수: LG 톨허스트
- 세이브: 롯데 이이무라
- 홀드: 롯데 이진하, 박정민, 김원중
- 3루타: LG 문정빈 (3회)
- 2루타: LG 오지환, 박해민 / 롯데 손성빈
- 도루: 롯데 황성빈, 송찬의 / LG 박해민
- 팀 안타: 롯데 15 / LG 7
승부의 추 롯데가 5회에만 5점을 뽑아내며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LG 롯데의 승부는 안타 수에서 갈렸습니다.
총평 롯데는 15안타를 기록하며 LG의 7안타를 크게 앞섰습니다. 손성빈의 결승 2루타와 로드리게스의 승리, 이이무라의 세이브가 롯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LG는 3회 4점을 먼저 냈지만 이후 추가 득점을 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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