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 2026.11.01
멤피스 그리즐리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NBA 분석: 무패 홈팀과 반등 원정팀의 맞대결

멤피스 그리즐리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맞대결이 11월 3일(화) 10시 페덱스포럼에서 열린다. 홈팀 멤피스는 시즌 초반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원정팀 뉴올리언스는 최근 2연승으로 반등을 노린다. 멤피스 그리즐리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이번 경기는 흐름이 다른 두 팀의 만남이다. 그래서 초반 주도권 싸움이 승부를 가를 전망이다.
| 경기 | 멤피스 그리즐리스 vs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 NBA |
| 일시 | 11/03(화) 10:00 |
| 관전 포인트 | 자이언 윌리엄슨의 골밑 공략캐머런 부저의 리바운드 우위 |
| 예상 승자 | 멤피스 그리즐리스 우세 |
01 멤피스 그리즐리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시즌 초반 흐름 대조
홈팀 멤피스는 시즌 초반 압도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26-27 사우스웨스트 스탠딩에서 6승 0패(승률 1.000)로 선두를 달린다. 최근 6연승 행진도 이어지고 있다. 반면 뉴올리언스는 2승 4패(승률 .333)로 6위에 머물러 있다. 선두와의 승차는 4경기다. 순위표만 놓고 보면 멤피스의 우위가 뚜렷하다.
멤피스의 6연승은 단순한 운이 아니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두 자릿수 점수 차로 이겼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전력이 돋보인다. 뉴올리언스는 초반 4연패 뒤 흐름을 바꿨다. 직전 애틀랜타전에서 121-99로 이기며 수비 집중력을 되찾았다. 하지만 원정에서는 아직 안정감이 확인되지 않았다.
두 팀의 순위 차이는 4경기 승차로 벌어져 있다. 멤피스는 패배 없이 선두를 지키는 쪽이다. 뉴올리언스는 중위권에서 반등의 발판을 찾는 쪽이다. 그래서 이 경기의 무게감은 서로 다르다. 홈팀은 질주를 이어가려 하고, 원정팀은 흐름을 붙잡으려 한다.
02 멤피스 그리즐리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핵심 매치업: 자이언 윌리엄슨 대 캐머런 부저
이 경기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골밑 맞대결이다. 자이언 윌리엄슨과 캐머런 부저가 그 주인공이다. 윌리엄슨은 경기당 21.8점으로 팀 득점을 이끈다. 부저는 경기당 10.8리바운드와 6.2어시스트를 기록한다. 두 선수의 몸싸움이 승부의 추를 기울일지 주목된다.
멤피스는 부저의 리바운드 장악력을 앞세운다. 세컨드 찬스 득점을 노리는 계산이다. 뉴올리언스는 윌리엄슨의 돌파와 포스트업으로 부저를 끌어내리려 한다. 파울 트러블이 나오는 쪽은 경기 운영에 큰 타격을 입는다. 결국 이 두 빅맨의 파울 관리가 승부를 갈릴 가능성이 높다.
부저의 리바운드는 공격의 시작점 역할을 한다. 수비 보드를 잡은 뒤 빠르게 트랜지션으로 전환한다. 윌리엄슨은 반대로 골밑에서 몸을 부딪히며 자유투를 유도한다. 두 방식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그림이다. 어느 쪽이 자기 리듬을 먼저 잡느냐가 관건이다.
- 자이언 윌리엄슨 — 경기당 21.8점의 득점원. 골밑 공략과 자유투 유도가 주 무기다.
- 캐머런 부저 — 경기당 10.8리바운드 6.2어시스트. 수비 리바운드 보호와 빠른 트랜지션의 시발점이다.
- 데릭 퀸 — 뉴올리언스의 리바운드 1위(경기당 7.8개). 부저와의 보드 싸움에서 열세를 만회해야 한다.
03 페이스와 공격 효율, 그리고 결장자 변수
멤피스는 최근 5경기에서 평균 120.8득점을 올린다. 공격 효율이 정점에 있다는 뜻이다. 특히 11월 1일 새크라멘토전에서 136점을 터뜨렸다. 뉴올리언스도 직전 경기 121득점으로 공격 감각을 끌어올렸다. 다만 시즌 누적 기준으로는 기복이 크다.
멤피스의 득점 흐름은 꾸준함이 강점이다. 한 경기 폭발에 그치지 않고 평균치를 유지한다. 뉴올리언스는 좋은 경기와 흔들리는 경기의 간격이 크다. 그래서 누적 지표에서는 차이가 벌어진다. 이 차이가 원정팀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한다.
결장자 명단도 변수다. 멤피스는 타이 제롬과 스코티 피펜 주니어, 퀸튼 포스트가 빠진다. 제롬은 경기당 25.8점으로 팀 내 득점 1위다. 그의 공백을 메우는 것이 우선 과제다. 뉴올리언스도 드존테 머레이와 이브 미시, 조던 풀이 결장한다. 머레이는 팀 어시스트 1위(경기당 6.0개)로 공격 조율의 핵심이었다.
제롬이 없어도 멤피스는 버틸 수 있다. 부저를 중심으로 한 조직적인 수비와 리바운드가 버팀목이다. 반면 뉴올리언스는 머레이 없이 윌리엄슨 의존도가 높아진다. 공격 패턴이 단조로워질 위험이 있다. 벤치 뎁스 대결에서도 홈팀이 한 수 위다.
04 벤치 뎁스와 예상 승부처
멤피스는 시즌 6경기에서 평균 20점 차 이상의 압승을 여러 차례 만들었다. 벤치 자원의 활용도가 높다는 증거다. 주전이 빠져도 벤치에서 득점을 지원하는 선수가 꾸준히 나온다. 뉴올리언스는 주전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벤치 싸움에서 밀리면 추격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
벤치의 역할은 후반 체력전에서 더 커진다. 멤피스는 주전과 벤치의 경계가 비교적 얇다. 그래서 로테이션이 흔들려도 득점 공백이 짧다. 뉴올리언스는 반대로 주전이 빠질 때 흐름이 끊기는 장면이 있다. 이 차이가 4쿼터까지 누적될 수 있다.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홈팀의 체력 우위가 변수로 작용한다. 관중의 응원도 힘을 보탤 전망이다. 뉴올리언스가 초반 리드를 잡지 못하면 멤피스의 페이스에 말려들 수 있다. 승부처는 3쿼터 중반이다. 멤피스가 어떤 수비 에너지를 보여주느냐에 달려 있다.
뉴올리언스의 반등 조건은 명확하다. 초반부터 윌리엄슨에게 공을 몰아주며 리드를 잡아야 한다. 추격하는 그림으로 끌려가면 홈팀의 페이스에 휘말린다. 반대로 멤피스는 초반 리바운드 우위를 점수로 연결하면 쉽게 풀린다. 두 팀의 첫 5분 운영이 경기 전체의 방향을 정할 것이다.
| 승무패 픽 | 홈팀 승 |
| 핸디캡 픽 | 홈팀 -6.5 |
| 언오버 픽 | 224.5 오버 |
근거 첫째, 멤피스의 압도적인 시즌 초반 흐름(6승 0패)과 홈 이점. 둘째, 제롬 결장에도 부저 중심의 골밑 장악력이 여전히 강점. 셋째, 뉴올리언스는 원정에서 수비 효율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고 머레이 결장으로 공격 조율에 공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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