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 2026.10.16

피오렌티나 코모 세리에 A 분석: 프란코 마스탄투오노와 니코 파스의 맞대결

피오렌티나 코모 세리에 A 경기 분석과 중계 정보

피오렌티나 코모의 세리에 A 7라운드 맞대결이 10월 18일 스타디오 아르테미오 프란키에서 펼쳐진다. 양 팀은 순위표에서 정반대의 방향을 달리고 있다. 홈팀 피오렌티나는 19위에 머물며 반등이 절실하고, 원정팀 코모는 7위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맞대결에서는 원정팀이 우위를 점했지만, 이번 경기는 피오렌티나 코모의 현재 흐름과 홈 이점이 맞부딪히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MATCH PREVIEW
경기 피오렌티나 vs 코모 · 세리에 A
일시 10/18(일) 22:00
관전 포인트 홈 반등 의지중원 패스 경쟁
예상 승자 피오렌티나 근소 우위

01  피오렌티나 코모 선발 맞대결의 무게

이 경기의 핵심은 양 팀의 공격을 이끄는 젊은 자원들의 맞대결이다. 피오렌티나의 프란코 마스탄투오노는 팀 내 최다 득점(3골)과 최다 슈팅(25회)을 기록하며 공격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반면 코모의 니코 파스는 팀 내 최다 슈팅(31회)을 시도하며 원정팀의 공격을 주도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많은 슈팅을 통해 득점 기회를 창출하는 유형으로, 이들의 발끝에 경기 흐름이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

피오렌티나는 마스탄투오노가 최전방에서 득점을 책임지는 동시에, 측면과 중원에서 볼을 공급받아 슈팅을 만들어내는 구조다. 그 중심에는 라두 드라구신이 있다. 드라구신은 수비수임에도 불구하고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 전개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고, 제공권 장악과 빌드업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여기에 니콜로 파지올리가 263회의 정확한 패스를 통해 중원을 조율하며 공격진에 안정적인 볼을 배급한다. 파지올리의 패스가 살아나면 마스탄투오노의 슈팅 기회도 늘어날 수밖에 없다.

코모의 공격은 니코 파스가 이끈다. 그는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슈팅을 시도하며 원정팀의 공격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자원이다. 그의 뒤를 받치는 선수는 아사네 디아오로, 2골을 기록하며 두 번째 득점원으로서 파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자코보 라몬이 403회의 정확한 패스로 빌드업을 담당하며, 코모가 원정에서도 안정적으로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라몬의 패스가 파스에게 연결되는 순간, 피오렌티나 수비진은 긴장할 수밖에 없다.

피오렌티나
프란코 마스탄투오노가 공격을 이끌며 팀 내 최다 슈팅을 기록 중이다. 라두 드라구신이 어시스트로 지원하고, 니콜로 파지올리가 정확한 패스(263회)로 중원을 조율한다. 홈 이점을 살려 공격적인 전개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코모
니코 파스가 팀 내 최다 슈팅으로 공격을 주도하고, 아사네 디아오가 2골로 뒤를 받친다. 자코보 라몬이 403회의 정확한 패스로 빌드업을 담당하며 원정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노린다.

결국 이 경기의 승부는 마스탄투오노와 니코 파스 중 누가 더 많은 슈팅을 유효슈팅으로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 두 선수 모두 팀 내에서 압도적인 슈팅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이들의 결정력이 곧 팀의 득점력으로 이어진다. 피오렌티나는 홈 관중의 응원을 등에 업고 마스탄투오노에게 더 많은 기회를 몰아줄 것이고, 코모는 파스를 중심으로 역습 상황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노릴 것이다.

02  피오렌티나 코모 포메이션과 전술 구도

피오렌티나는 홈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니콜로 파지올리를 중심으로 한 중원 패스 연결에 의존할 것으로 보인다. 파지올리의 정확한 패스는 공격진에 안정적인 볼 공급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파지올리가 전진 패스를 통해 마스탄투오노에게 볼을 투입하는 장면이 자주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파지올리가 중원에서 패스 길을 열어주면, 피오렌티나는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코모의 수비를 흔들 수 있다.

코모는 자코보 라몬의 빌드업 능력을 활용해 원정에서도 점유율을 유지하며 역습을 노리는 전략을 펼칠 가능성이 크다. 라몬은 403회의 정확한 패스로 코모의 후방 빌드업을 책임지며, 니코 파스와 아사네 디아오에게 볼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코모가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더라도, 피오렌티나가 중원에서 강하게 압박하며 패스 경로를 차단한다면 경기는 팽팽하게 흐를 수 있다. 양 팀 모두 중원에서의 패스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전술적으로 피오렌티나는 홈 이점을 살려 높은 위치에서 압박을 시도할 가능성이 크다. 반면 코모는 원정 특성상 무리한 전진보다는 안정적인 빌드업 후 파스의 개인 능력을 활용한 역습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구도는 중원에서의 볼 경합과 패스 성공률에 따라 승부가 갈릴 수 있음을 의미한다.

03  순위·최근 흐름 비교

현재 순위표에서는 코모가 7위(3승 2무 1패, 승점 11, 득실차 +3)로 피오렌티나(19위, 1승 1무 4패, 승점 4, 득실차 -7)보다 크게 앞서 있다. 순위만 놓고 보면 코모가 확실한 우위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최근 경기 흐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단순한 순위 차이만으로 승부를 예측하기 어렵다.

코모는 최근 5경기에서 2승 2무 1패를 기록 중이며, 특히 로마와의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두는 등 수비 조직력이 안정적이다. 로마를 상대로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는 점은 코모의 수비 집중력이 얼마나 단단한지를 보여준다. 코모는 수비에서 안정감을 유지한 뒤, 니코 파스와 아사네 디아오를 활용한 공격 전환으로 득점을 노리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

반면 피오렌티나는 최근 5경기에서 2승 1무 2패로 기복이 있으며, 제노아 원정에서 1-2로 패하며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원정에서의 패배는 피오렌티나의 불안정한 수비 집중력을 드러낸다. 하지만 홈에서는 나폴리와 1-1로 비기는 등 저력을 보여줬다. 나폴리처럼 강한 상대를 홈에서 상대로 무승부를 거둔 경험은 피오렌티나에게 자신감을 줄 수 있다.

결과적으로 순위에서는 코모가 앞서지만, 홈과 원정의 차이, 그리고 최근 경기에서 보여준 수비 안정성과 공격 기복을 종합하면 피오렌티나가 홈에서 충분히 반등할 여지가 있다. 코모는 원정에서 프로시노네에 0-2로 패하는 등 원정 경기력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고, 이는 피오렌티나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04  세트피스와 변수

세트피스는 이 경기의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피오렌티나는 라두 드라구신의 제공권을 활용한 세트피스 전술을 구사할 가능성이 있다. 드라구신은 수비수로서 공중볼 경합에서 강점을 보이며, 코너킥이나 프리킥 상황에서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또한 드라구신은 어시스트 능력도 갖추고 있어, 세트피스 상황에서 직접 슈팅을 시도하거나 동료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제공할 수 있다.

코모는 아사네 디아오의 득점력을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디아오는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골을 기록하며 득점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코모가 세트피스에서 디아오를 향해 볼을 올린다면, 피오렌티나 수비진은 마스탄투오노와 함께 디아오도 경계해야 한다. 또한 니코 파스가 세트피스 키커로 나설 경우, 그의 정확한 킥이 코모의 득점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최근 맞대결에서 코모가 3승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점은 원정팀에 심리적 자신감을 줄 수 있다. 코모 선수들은 피오렌티나를 상대로 이긴 경험이 있어, 원정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주눅 들지 않고 자신들의 플레이를 펼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피오렌티나는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고, 이번 경기에서 반등을 노린다. 홈 팬들의 응원은 피오렌티나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승부 예측

예상 승자  피오렌티나 근소 우위

근거  첫째, 피오렌티나는 홈 이점을 안고 있으며 최근 홈경기에서 나폴리와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저력을 보였다. 둘째, 코모는 원정에서 프로시노네에 0-2로 패하는 등 원정 경기력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셋째, 피오렌티나의 프란코 마스탄투오노가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어 홈에서 반등 가능성이 높다. 비록 순위와 최근 흐름에서는 코모가 앞서지만, 홈에서의 피오렌티나의 반등 의지와 공격 자원의 폭발력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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