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2026.09.28

NC 키움 KBO 하이라이트: 키움 7회 6득점으로 승리

NC 키움 KBO 경기 하이라이트 결과와 중계 정보

NC 키움의 KBO 맞대결에서 키움이 8-4로 승리했습니다. NC 키움 양 팀 합계 5개의 홈런이 나왔고, 7회에 승부가 갈렸습니다. 경기 초반 흐름과 중반의 추격, 그리고 후반의 대량 득점이 모두 이어진 경기였습니다. 이닝별 득점을 보면 NC는 0 0 0 2 0 1 0 0 1로 4점, 키움은 0 1 1 0 0 0 6 0 0으로 8점을 냈습니다. 두 팀 모두 실책 없이 경기를 마쳤고, NC는 안타 14개, 키움은 안타 10개를 기록했습니다. 안타 수에서는 NC가 앞섰지만, 키움은 홈런과 2루타로 만든 장타력을 집중시켜 득점 효율을 끌어올렸습니다. 반대로 NC는 꾸준히 주자를 쌓았음에도 득점으로 연결되는 흐름이 키움보다 적었습니다. 결국 이 경기는 안타 개수보다 결정적인 순간의 한 방이 승부를 가른 사례로 남았습니다. 경기 전 순위와 시즌 지표만 놓고 보면 예상하기 어려운 결과였고, 키움은 홈런과 2루타, 도루 등 여러 기록에서 필요한 순간에 힘을 냈습니다.

GAME RECAP
경기 NC vs 키움 · KBO
최종 스코어 NC 4 : 8 키움
경기 날짜 09/27(일) 경기
키워드 키움 승리7회 6득점

🔥 경기 총평

키움은 7회에만 6점을 뽑아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NC는 안타 14개를 쳤지만 키움의 10안타에 장타 3방을 맞았습니다. 양 팀 모두 실책 없이 경기를 마쳤습니다. 안타 수에서는 NC가 앞섰지만, 키움은 홈런과 2루타로 만든 장타력을 집중시켜 득점 효율을 끌어올렸습니다. 반대로 NC는 꾸준히 주자를 쌓았음에도 득점으로 연결되는 흐름이 키움보다 적었습니다. 이닝별 득점을 보면 NC는 2점을 낸 4회를 제외하면 대부분 한 점씩만 추가했고, 키움은 7회에 6점을 몰아내며 경기의 무게를 완전히 가져갔습니다. 결국 이 경기에서 NC는 출루와 안타에서 우위를 점했지만 결정적인 득점권 집중력에서 키움에 밀렸습니다. 키움은 10안타로도 8점을 만드는 효율을 보였고, NC는 14안타로 4점에 그쳐 결과가 갈렸습니다.

01  NC 키움 득점이 나온 대목

2회
키움 1점 — 키움이 2회에 먼저 득점했습니다. 초반부터 키움은 주루와 타격을 묶어 리드를 잡았고, NC는 이닝별 득점에서 3회까지 침묵했습니다. 키움은 도루(최재영, 임병욱)로 주자를 진루시키며 득점 기회를 만들어 갔고, NC는 안타를 쌓지 못한 채 이닝을 넘겼습니다.
3회
키움 1점 · NC 1점 — 키움 데이비슨이 홈런 23호(3회 1점, 클레빈저)를 쳤고, NC도 3회에 1점을 냈습니다. 이 이닝까지 키움은 리드를 유지했고 NC는 한 점 차로 따라붙는 모양새였습니다. 홈런 한 방으로 점수 차가 벌어질 수 있는 흐름이었지만, NC는 곧바로 한 점을 만회하며 팽팽한 균형을 이어갔습니다.
4회 · 6회
NC 2점 · NC 1점 — 4회 NC는 2점을 냈고, 6회 김휘집 홈런 12호(1점, 하영민)로 한 점을 더했습니다. 4회에는 블레인과 김형준의 2루타가 나오며 득점의 발판이 됐고, 박민우의 도루도 주자 진루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 구간에서 NC는 경기 흐름을 자신 쪽으로 가져오는 듯했습니다.
7회 · 9회
키움 6점 · NC 1점 — 7회 키움은 임병욱 홈런 11호(2점, 전사민)를 포함해 6점을 냈고, 9회 NC가 1점을 만회했습니다. 이 이닝까지 팽팽했지만 7회 키움의 대량 득점이 경기의 무게를 완전히 키움 쪽으로 옮겼고, 9회 NC의 마지막 득점은 결과를 뒤집기에는 부족했습니다. 7회에는 김웅빈의 결승타와 폭투(이용준)까지 겹치며 키움의 공격이 길게 이어졌습니다.

02  NC 키움 승부를 가른 기록

결승타는 키움 김웅빈이 7회 2사 2,3루서 좌중간 2루타로 기록했습니다. 키움 선발 하영민은 승리 투수, NC 선발 이준혁은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 장타는 키움 데이비슨(23호, 3회 1점), NC 김휘집(12호, 6회 1점), 키움 임병욱(11호, 7회 2점)이 각각 하나씩 기록했습니다. 2루타는 블레인(4회), 김형준(4회), 히우라(5회), 김웅빈(7회), 오장한(9회) 순으로 나왔습니다. 특히 김웅빈의 2루타는 2사 주자 2,3루 상황에서 나와 두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고, 이후 키움의 추가 득점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됐습니다.

주루와 수비 기록도 승부에 영향을 줬습니다. 도루는 히우라(1회), 최재영(2회), 임병욱(2회), 박민우(4회)가 각각 기록했고, 주루사는 홍종표(5회)에게 나왔습니다. 병살타는 박민우(5회)와 박찬혁(9회), 폭투는 이용준(7회)이 기록했습니다. 박민우의 병살타는 5회 NC의 흐름을 끊는 장면이었고, 이용준의 폭투는 7회 키움의 대량 득점 국면에서 추가 진루를 허용한 기록입니다. 키움의 7회 득점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앞선 이닝부터 쌓아온 주자 활용과 장타가 함께 만든 결과였습니다. 도루와 2루타로 주자를 진루시키고 홈런과 적시타로 불러들이는 흐름이 반복됐습니다.

03  NC 키움 두 팀의 흐름

경기 전 기준 NC는 6위(62승 무2 69패)이고, 키움은 10위(46승 무4 86패)였습니다. NC의 최근 5경기는 승승패승패, 키움의 최근 5경기는 승패패무패였습니다. 키움의 팀타율 0.243과 팀평균자책 5.29는 NC의 팀타율 0.269, 팀평균자책 4.67과 비교되는 수치입니다. 순위와 시즌 지표만 보면 NC가 앞선 전력으로 보였지만, 이 경기에서는 키움이 장타와 집중력을 앞세워 흐름을 바꿨습니다. NC는 최근 5경기에서 승패가 번갈아 나오는 흐름이었고, 키움은 무승부를 포함해 기복이 있는 흐름이었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이날 경기는 시즌 지표와 반대되는 결과가 나온 셈입니다.

📊 최종 경기 결과 요약

  • NC 4 : 8 키움 (09/27)
  • 결승타: 김웅빈(키움, 7회 2사 2,3루 좌중간 2루타)
  • 홈런: 데이비슨(키움, 23호), 김휘집(NC, 12호), 임병욱(키움, 11호)
  • 승리 투수: 하영민(키움) / 패전 투수: 이준혁(NC)
  • 팀 안타: NC 14 · 키움 10 / 실책: NC 0 · 키움 0
  • 경기 전 순위: NC 6위 · 키움 10위

승부의 추  7회 키움의 6득점이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한 점 차 승부였지만, 7회에 나온 집중력이 사실상 경기의 방향을 결정했습니다. 김웅빈의 결승타와 임병욱의 홈런, 그리고 폭투까지 겹치며 키움은 한 이닝에 승부를 끝냈습니다.

총평  NC 키움 경기는 키움의 장타 3방과 7회 집중력이 만든 8-4 승리였습니다. NC는 안타 수에서 앞섰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키움은 홈런과 2루타, 도루 등 여러 기록에서 필요한 순간에 힘을 냈고, NC는 꾸준한 출루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인 한 방이 부족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경기는 장타와 집중력이 승부를 가른 전형적인 사례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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