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2026.10.04

NC SSG KBO 하이라이트: 홈런 세 방으로 갈린 13대1

NC SSG KBO 경기 하이라이트 결과와 중계 정보

NC SSG의 맞대결은 홈팀 NC의 압도적인 하루로 끝났습니다. NC는 안타 14개를 몰아치며 13점을 뽑았고, SSG는 안타 5개와 실책 2개에 묶여 1점에 머물렀습니다. 홈런 세 방이 이 경기의 무게를 사실상 결정지었습니다. NC SSG 양 팀의 흐름은 이 한 경기에서 뚜렷하게 갈렸습니다.

GAME RECAP
경기 NC vs SSG · KBO
최종 스코어 NC 13 : 1 SSG
경기 날짜 10/03(토) 경기
키워드 NC 13점홈런 3방구창모 승리

🔥 경기 총평

점수 차가 곧 경기 내용이었습니다. NC는 안타 14개로 13점을 만들었고, SSG는 안타 5개로 1점을 만드는 데 그쳤습니다. 안타 수에서만 두 배 이상 차이가 났고, 그 차이가 그대로 득점 차이로 이어졌습니다. 여기에 SSG의 실책 2개가 겹치면서 흐름은 한쪽으로만 흘렀습니다. NC는 실책 0으로 수비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결승타가 따로 기록되지 않았을 만큼, 특정 한 방보다 홈런 세 방이 점수를 끌어올린 경기였습니다. 이닝별 득점을 보면 NC는 2회부터 7회까지 꾸준히 점수를 쌓았고, SSG는 6회 한 이닝을 제외하면 모든 이닝에서 0점에 머물렀습니다. 한쪽은 이닝마다 점수를 더했고, 다른 한쪽은 좀처럼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한 셈입니다.

01  NC SSG 득점이 나온 대목

2회
NC 1점 — 이닝별 득점 기록에 남은 첫 득점입니다. 같은 이닝 SSG는 0점이었고, SSG 수비에서는 실책 하나가 기록됐습니다. 이 이닝에는 SSG 투수 이로운의 폭투도 함께 남았습니다. NC가 먼저 리드를 잡은 뒤, SSG가 따라가는 그림이 이때 만들어졌습니다.
4회
NC 4점 — 김형준의 16호 홈런이 3점을 만들었고, 여기에 2루타 두 개(이우성·에레디아)가 보탬이 됐습니다. 한 이닝에 홈런과 2루타 두 개가 함께 나오면서 점수가 한꺼번에 몰렸습니다. SSG는 고명준의 병살타로 흐름을 끊겼습니다. 이 이닝을 지나며 경기의 무게는 NC 쪽으로 확실히 기울었습니다.
5회
NC 2점 — 박민우의 2루타가 포함된 이닝입니다. NC가 꾸준히 추가점을 쌓아간 구간입니다. 앞선 이닝의 득점에 이어 다시 점수를 더하면서, SSG가 따라붙을 여지를 좁혔습니다.
6회
NC 2점 · SSG 1점 — 김휘집의 13호 홈런이 2점을 냈고, 같은 이닝 SSG가 이 경기 유일한 1점을 올렸습니다. 정준재의 2루타가 있었고, 박민우의 병살타도 이 이닝에 기록됐습니다. SSG로서는 유일하게 득점에 성공한 이닝이었지만, NC도 같은 이닝에 2점을 더하면서 점수 차는 좁혀지지 않았습니다.
7회
NC 4점 — 박시원의 3호 홈런이 만루에서 나와 4점을 한 번에 만들었습니다. 이 이닝으로 점수 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한 방에 4점이 들어오면서 남은 이닝의 의미가 사실상 사라졌습니다. 이후 8회와 9회에는 양 팀 모두 추가 득점 없이 경기가 마무리됐습니다.

02 승부를 가른 기록

결승타는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이 경기의 무게를 만든 것은 홈런 세 방입니다. 4회 김형준의 16호 홈런(3점, 상대 이로운)이 먼저 균형을 깼고, 6회 김휘집의 13호 홈런(2점, 상대 백승건)이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7회에는 박시원의 3호 홈런(4점, 상대 신상연)이 사실상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세 홈런이 각각 3점, 2점, 4점을 만들면서 NC의 13점 가운데 큰 몫을 홈런 한 방씩이 책임진 셈입니다.

마운드에서는 구창모가 승리 투수, 이로운이 패전 투수로 기록됐습니다. NC 쪽 2루타는 이우성·에레디아·박민우·정준재가 각각 하나씩 남겼습니다. SSG는 조형우와 김요셉의 실책, 이로운의 폭투가 겹치며 수비와 마운드가 함께 흔들렸습니다. 실책 두 개가 모두 SSG 쪽에서 나온 점도, 안타 수 차이와 함께 이 경기의 방향을 설명하는 대목입니다. 반대로 NC는 실책 0으로 경기를 정리했습니다. 병살타는 SSG 고명준과 NC 박민우가 각각 하나씩 기록됐습니다.

03  NC SSG 두 팀의 흐름

이 경기 전 기준으로 NC는 7위, 62승 무2 73패에 팀타율 0.271, 팀평균자책 4.74였습니다. 최근 5경기는 패패패패승으로, 연패를 끊은 직후였습니다. 반면 SSG는 6위, 61승 무5 71패에 팀타율 0.259, 팀평균자책 5.15였고, 최근 5경기는 승승승패패로 내려오는 중이었습니다. 순위만 보면 SSG가 한 계단 위였지만, 이날 경기의 내용은 그 순서와 반대로 흘렀습니다.

팀타율과 팀평균자책을 나란히 놓고 보면 두 팀의 성격 차이도 드러납니다. NC는 팀타율 0.271로 SSG의 0.259보다 앞섰고, 팀평균자책은 4.74로 SSG의 5.15보다 낮았습니다. 경기 전 수치만으로도 NC가 공격과 수비 양쪽에서 조금씩 앞선 상태였고, 그 차이가 이날 13대1이라는 결과로 확대돼 나타났습니다. 물론 한 경기 결과가 시즌 전체 흐름을 뒤집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 흐름과 이날 경기 내용이 같은 방향을 가리켰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합니다.

📊 최종 경기 결과 요약

  • 최종 스코어: NC 13 : 1 SSG (10/03(토) 경기)
  • 승리 투수: NC 구창모 / 패전 투수: SSG 이로운
  • 홈런: NC 김형준 16호(4회3점), NC 김휘집 13호(6회2점), NC 박시원 3호(7회4점)
  • 2루타: NC 이우성(4회), NC 에레디아(4회), NC 박민우(5회), SSG 정준재(6회)
  • 실책: SSG 조형우(2회), SSG 김요셉(8회)
  • 병살타: SSG 고명준(4회), NC 박민우(6회)
  • 폭투: SSG 이로운(2회)
  • 팀 안타: NC 14 / SSG 5 · 팀 실책: NC 0 / SSG 2

승부의 추  홈런 세 방과 안타 14개의 차이가 13대1을 만들었습니다.

총평  NC SSG 경기는 NC가 안타 14개, 실책 0으로 완성한 경기였습니다. SSG는 안타 5개와 실책 2개에 묶여 유일한 득점을 6회에 남기는 데 그쳤습니다. NC는 2회부터 7회까지 꾸준히 점수를 쌓았고, 그 과정에서 홈런 세 방이 흐름을 갈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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