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2026.10.05
SSG가 고명준 홈런으로 NC를 꺾은 경기 결과

NC SSG 맞대결에서 SSG 랜더스가 6-2로 승리했습니다. 경기 전 7위였던 SSG는 홈에서 NC를 꺾고 승리를 챙겼습니다. 고명준의 8회 3점 홈런이 결승타로 기록됐고, 투수 김민이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이날 경기는 양 팀의 흐름이 엇갈린 대목이 많았습니다. NC는 안타 수에서 앞섰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흐름이 끊겼고, SSG는 단 8안타로도 승부처에서 장타를 집중시켰습니다. 경기 전 순위와 최근 흐름, 그리고 이날의 세부 기록을 순서대로 짚어보겠습니다.
| 경기 | NC vs SSG · KBO |
| 최종 스코어 | NC 2 : 6 SSG |
| 경기 날짜 | 10/04(일) 경기 |
| 키워드 | 고명준 홈런SSG 승리 |
🔥 경기 총평
NC SSG 경기는 SSG의 후반 집중력이 돋보였습니다. SSG는 7회까지 득점 없이 끌려갔지만, 8회와 9회에 각각 3점씩을 뽑아내며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이날 SSG는 8안타를 기록했고, 그중 결정적인 순간에 나온 장타가 승부를 갈랐습니다. 7회까지 0점에 묶여 있던 타선이 8회부터 갑자기 살아난 점이 이 경기의 핵심 장면입니다.
NC는 이날 12안타를 기록하고도 2득점에 그쳤습니다. 안타 수는 SSG의 8안타보다 4개나 많았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한 잔루가 쌓였습니다. 경기 전 순위에서도 NC가 6위, SSG가 7위였기에 안타 수만 놓고 보면 NC의 우세가 예상됐지만, 실제 승부는 장타의 효율에서 갈렸습니다. NC는 안타를 꾸준히 만들어냈음에도 필요한 순간에 한 방이 나오지 않았고, SSG는 적은 안타를 가장 값진 타이밍에 몰아넣었습니다.
01 NC SSG 득점이 나온 대목
02 NC SSG 승부를 가른 기록
결승타는 SSG 고명준의 8회 1사 2,3루서 좌중월 홈런입니다. 이 홈런은 고명준의 시즌 12호이며, 상대 투수는 NC 이준혁입니다. 승리 투수는 SSG 김민, 패전 투수는 NC 배재환입니다. 세이브는 SSG 조병현이 기록했고, 홀드는 SSG 이용준과 문승원이 올렸습니다. 투수진 기록만 놓고 보면 SSG는 승리 투수와 세이브, 홀드 두 개까지 승리 공식을 모두 채운 셈입니다.
NC 고준휘는 4회 2루타를, 박민우는 6회 2루타를 기록했습니다. 도루는 NC 안상현이 6회에 성공했습니다. 반면 도루자도 있었고, 오태곤은 9회 도루자, 김주원은 5회 도루자로 기록됐습니다. 주루사는 김휘집이 2회에 나왔고, 병살타는 박민우(1회), 한재환(3회), 김휘집(4회), 김형준(7회) 네 차례나 나왔습니다. 이처럼 주루 상황에서 흐름이 여러 번 끊긴 점은 NC가 12안타를 치고도 2득점에 머문 배경으로 볼 수 있습니다.
수비 기록에서는 SSG 최민준이 1회 실책을 범했고, NC 김형준은 9회 포일을 기록했습니다. 폭투는 NC 신영우가 9회에 나왔습니다. 안타 수에서는 NC가 12개로 SSG의 8개보다 앞섰고, 실책은 NC 0개, SSG 1개로 NC가 수비에서 더 깔끔했습니다. 그럼에도 승부는 8회 고명준의 한 방으로 기울었습니다.
03 NC SSG 두 팀의 흐름
경기 전 기준 NC는 6위에 63승 무2 73패, 팀타율 0.272, 팀평균자책 4.71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5경기에서는 승패패패패로 내리막이었습니다. 팀타율 0.272는 이날 12안타를 뽑아낸 배경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이며, 실제로 NC는 경기 내내 안타를 꾸준히 쌓았습니다.
SSG는 7위에 61승 무5 72패, 팀타율 0.259, 팀평균자책 5.22였고, 최근 5경기 패승승승패로 반등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팀타율과 팀평균자책 모두 NC가 앞선 수치였지만, 이날 승부는 수치의 우열이 아니라 결정적인 순간의 한 방에서 갈렸습니다. 경기 전 최근 흐름만 놓고 보면 NC는 5경기에서 4패, SSG는 5경기에서 4승으로 서로 반대 방향을 향하고 있었고, 이날 경기에서도 그 흐름이 이어진 셈입니다. 이 경기 결과로 인한 순위 변동은 이 글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최종 경기 결과 요약
- 최종 스코어: NC 2 : 6 SSG
- 결승타: 고명준(8회 1사 2,3루서 좌중월 홈런)
- 홈런: 고명준 12호(8회 3점, 이준혁)
- 승리 투수: 김민 (SSG)
- 패전 투수: 배재환 (NC)
- 세이브: 조병현 (SSG)
- 홀드: 이용준, 문승원 (SSG)
- 2루타: 고준휘(4회), 박민우(6회) (NC)
- 도루: 안상현(6회) (NC)
- 도루자: 김주원(5회), 오태곤(9회)
- 주루사: 김휘집(2회)
- 병살타: 박민우(1회), 한재환(3회), 김휘집(4회), 김형준(7회)
- 실책: 최민준(1회) (SSG)
- 포일: 김형준(9회) (NC)
- 폭투: 신영우(9회) (NC)
승부의 추 8회 고명준의 3점 홈런이 경기의 무게를 SSG 쪽으로 기울였습니다. 7회까지 0-1로 끌려가던 SSG는 단 한 번의 장타로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뒤집었고, 9회에도 3점을 보태며 승부를 확정지었습니다.
총평 NC SSG 경기에서 SSG가 6-2로 승리했습니다. NC는 12안타로 SSG보다 많은 안타를 쳤고 실책도 없었지만, 병살타 네 개와 도루자, 주루사 등으로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반면 SSG는 8안타로도 8회와 9회에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를 챙겼습니다. 경기 전 순위와 최근 흐름은 NC가 6위, SSG가 7위였으나, 이날 경기에서는 SSG가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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