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2026.09.21
LG 한화 KBO 하이라이트: 4-3 접전 승리

LG가 한화를 4-3으로 꺾었다. LG 한화는 9월 20일 KBO 리그에서 만나 한 점 차 승부를 벌였고, 홈팀 LG가 웃었다. LG 한화 양 팀은 안타 7개와 4개를 나란히 기록했지만 LG가 결정적인 순간에 더 많은 점수를 뽑아냈다. 점수 차는 단 1점, 그러나 경기 내용을 들여다보면 LG가 먼저 앞서 나가고 한화가 끝까지 쫓아온 접전이었다. 양 팀 모두 실책 0을 기록하며 수비에서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승부는 장타와 적시타 한 방에서 갈렸다.
| 경기 | LG vs 한화 · KBO |
| 최종 스코어 | LG 4 : 3 한화 |
| 경기 날짜 | 09/20(일) 경기 |
| 키워드 | 문정빈 결승타이재원 홈런 |
🔥 경기 총평
LG 한화 경기는 한 점 차로 갈렸다. LG는 4회와 5회에 각각 2점씩을 뽑아 4-0으로 앞서갔지만, 한화도 5회에 3점을 따라붙으며 추격했다. LG는 안타 7개를 기록했고, 한화는 안타 4개에 그쳤다. 안타 수에서 두 배 가까이 앞선 LG가 그만큼 득점 기회를 더 많이 만들었고, 한화는 적은 안타로도 3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보여줬다. 양 팀 모두 실책 없이 깔끔한 수비를 펼쳤다는 점도 이 경기가 투수전과 수비전의 성격을 동시에 지녔음을 보여준다. LG는 승리 투수 카라스코, 홀드 김강률과 케네디, 세이브 손주영을 앞세워 리드를 지켰다. 카라스코가 승리를 챙긴 뒤 김강률과 케네디가 홀드로 중간을 막았고, 마지막은 손주영이 세이브로 닫았다. 한화는 패전 투수 황준서가 4회 이재원에게 2점 홈런을 내주며 어려운 경기를 풀어갔다. 선취점을 내준 뒤에도 5회 3점으로 따라붙었지만, 그 이후 추가 득점을 만들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01 LG 한화 득점이 나온 대목
02 LG 한화 승부를 가른 기록
결승타는 문정빈(LG)이 5회 2사 2루에서 중전 안타로 기록했다. 홈런은 이재원(LG)이 4회 2점 홈런(시즌 6호)을 황준서를 상대로 터뜨렸다. 3루타는 신민재(LG)가 6회에 기록했고, 2루타는 박해민(LG)이 5회에 만들었다. 도루는 구본혁(LG)이 3회, 오스틴(LG)이 5회에 성공했고, 박해민(LG)은 1회 도루자, 송찬의(LG)는 7회, 허인서(한화)는 8회 병살타를 쳤다. 폭투는 카라스코(LG)가 5회에 기록했다. 승리 투수는 카라스코(LG), 패전 투수는 황준서(한화), 홀드는 케네디(LG)와 김강률(LG), 세이브는 손주영(LG)이 올렸다. LG는 박해민, 구본혁, 오스틴, 송찬의, 문정빈, 오지환, 이재원, 최원영, 이주헌, 박동원, 신민재, 카라스코, 김강률, 케네디, 손주영이 출장했다. 한화는 최인호, 박정현, 한지윤, 강백호, 최유빈, 허인서, 김태연, 정은원, 유민, 이도윤, 정민규, 황준서, 주현상, 강재민, 김서현이 출장했다.
03 두 팀의 흐름
경기 전 기준으로 LG는 3위에 74승 무1 55패, 팀타율 0.267, 팀평균자책 4.83을 기록 중이었다. 최근 5경기에서 승승승승승으로 상승세였다. 반면 한화는 9위에 54승 무4 71패, 팀타율 0.276, 팀평균자책 5.22였고, 최근 5경기 패패무패패로 흐름이 좋지 않았다. 흥미로운 대목은 한화의 팀타율 0.276이 LG의 0.267보다 오히려 높다는 점이다. 그러나 팀평균자책에서는 LG가 4.83으로 한화의 5.22보다 앞서 있었고, 순위와 최근 흐름에서도 LG가 우위에 있었다. LG 한화의 맞대결은 이처럼 상반된 흐름 속에서 열렸고, 결과적으로 LG가 접전 끝에 승리를 가져가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화는 경기 전 흐름을 뒤집지 못하고 패배를 안았다.
📊 최종 경기 결과 요약
- 최종 스코어: LG 4 : 3 한화
- 결승타: 문정빈(LG) 5회 2사 2루 중전 안타
- 홈런: 이재원(LG) 4회 2점, 시즌 6호
- 3루타: 신민재(LG) 6회
- 2루타: 박해민(LG) 5회
- 도루: 구본혁(LG) 3회, 오스틴(LG) 5회
- 도루자: 박해민(LG) 1회
- 병살타: 송찬의(LG) 7회, 허인서(한화) 8회
- 폭투: 카라스코(LG) 5회
- 승리 투수: 카라스코(LG)
- 패전 투수: 황준서(한화)
- 홀드: 케네디(LG), 김강률(LG)
- 세이브: 손주영(LG)
- 팀 안타: LG 7, 한화 4
- 팀 실책: LG 0, 한화 0
승부의 추 LG 한화전은 4-3, 한 점 차로 LG가 이겼다.
총평 LG는 4회 이재원의 2점 홈런과 5회 문정빈의 결승타로 승기를 잡았고, 카라스코-김강률-케네디-손주영으로 이어지는 불펜이 리드를 지켰다. 한화는 5회 3점을 따라붙었으나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패했다. 양 팀은 실책 없이 안정된 수비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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