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2026.10.05
삼성 두산 KBO 하이라이트: 두산 타선 폭발, 12-0 대승

삼성 두산 경기에서 두산이 12-0으로 크게 이겼다. 삼성 두산의 맞대결은 두산의 일방적인 흐름으로 마무리됐다. 두산은 홈런 4개 포함 안타 20개를 퍼부으며 삼성 마운드를 흔들었다. 삼성은 안타 3개에 그치며 득점 없이 물러났다. 이날 두산의 공격은 이닝마다 꾸준히 이어졌고, 수비에서도 큰 흔들림 없이 리드를 지켜냈다. 반면 삼성은 공격의 흐름을 만들지 못한 채 경기 내내 끌려가는 모습이었다. 두산은 초반부터 장타로 점수를 쌓아 경기의 주도권을 놓지 않았고, 삼성은 안타 수에서 크게 밀리며 반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 경기 | 삼성 vs 두산 · KBO |
| 최종 스코어 | 삼성 0 : 12 두산 |
| 경기 날짜 | 10/04(일) 경기 |
| 키워드 | 두산 완승홈런 4방 |
🔥 경기 총평
삼성 두산 경기는 두산의 화력이 돋보인 한판이었다. 두산은 안타 20개를 기록하며 삼성의 안타 3개를 압도했다. 홈런 4개를 포함해 장타력에서도 크게 앞섰다. 삼성은 실책 1개를 범했고, 두산은 실책 2개를 기록했지만 승부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두산 선발 벤자민은 승리 투수가 됐고, 삼성 선발 이승현은 패전 투수가 됐다. 두산은 20안타를 터뜨리며 사실상 경기 내내 공격의 주도권을 쥐었다. 홈런이 나온 상황마다 흐름이 완전히 두산 쪽으로 기울었고, 삼성은 반격의 계기를 만들지 못했다. 두산은 안타 수에서 삼성의 몇 배에 달하는 생산력을 보이며 타선의 집중력을 입증했다. 삼성은 안타 3개에 그친 가운데 득점권 상황 자체를 만들지 못해 이닝을 이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두산은 홈런과 2루타로 장타를 고르게 생산하며 이닝마다 점수를 쌓았다. 수비에서 두산이 두 차례 실책을 기록했음에도 대량 득점이 이를 상쇄하고도 남았다. 반면 삼성은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두산에 밀리며 경기 흐름을 되돌리지 못했다.
01 삼성 두산 득점이 나온 대목
02 삼성 두산 승부를 가른 기록
결승타는 두산 세베리노의 2회 무사 좌월 홈런이었다. 이 홈런으로 두산이 리드를 잡았고, 이후 경기를 주도했다. 홈런은 두산에서만 4개가 나왔다. 세베리노 7호(2회 1점), 양석환 6호(3회 1점), 양의지 23호(3회 2점), 강승호 9호(8회 1점)가 그 주인공이다. 이 홈런들은 모두 삼성 투수 이승현과 장찬희를 상대로 나왔다. 2루타는 안재석(3회), 양석환(7회), 오명진(9회)이 기록했다. 도루는 박찬호(6회), 폭투는 이승현(3회)이 각각 기록했다. 실책은 강승호(4회), 박지훈(7회), 전병우(7회)가 범했다. 승리 투수는 두산의 벤자민, 패전 투수는 삼성의 이승현이다. 두산은 홈런과 2루타 등 장타를 고르게 생산하며 득점 기회를 살렸고, 삼성은 안타 3개에 실책 1개가 겹치며 어려운 경기를 풀어가야 했다. 두산도 실책 2개를 기록했지만 대량 득점에 묻혀 승부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다. 두산은 홈런 4개와 2루타 3개를 포함해 장타를 7개나 만들어냈고, 안타 20개 가운데 상당수가 장타로 이어지며 득점 생산력이 극대화됐다. 삼성은 안타 3개에 도루와 폭투 등 기록이 있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03 두 팀의 흐름
경기 전 기준으로 삼성은 2위에 올라 있었다. 82승 무3 52패, 팀타율 0.277, 팀평균자책 4.19를 기록 중이었다. 최근 5경기에서는 승승승승승으로 상승세를 탔다. 반면 두산은 5위에 위치했다. 70승 무5 64패, 팀타율 0.267, 팀평균자책 3.86이었다. 최근 5경기는 패승승승패였다. 순위와 최근 성적은 이 경기 결과가 반영되기 전 값이다. 경기 전만 하더라도 삼성이 2위, 두산이 5위로 순위 차이가 있었고, 최근 흐름도 삼성이 더 좋았다. 팀타율에서도 삼성이 0.277로 두산의 0.267보다 앞섰고, 팀평균자책에서는 두산이 3.86으로 삼성의 4.19보다 좋았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는 그 흐름이 뒤집혔다. 두산이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경기를 가져가면서, 순위와 최근 성적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결과가 나왔다. 삼성의 5연승 흐름과 두산의 기복 있는 최근 5경기 성적은 이날 결과와 정반대로 나타났다.
04 출장 선수 명단
이날 삼성은 김지찬, 김현준, 김성윤, 이성규, 이재현, 박계범, 디아즈, 이창용, 최형우, 박승규, 김헌곤, 이해승, 김영웅, 강민호, 김도환, 류지혁, 전병우, 김상준, 이승현, 임기영, 장찬희가 출장했다. 두산은 박찬호, 박지훈, 안재석, 오명진, 박준순, 강승호, 양의지, 조수행, 세베리노, 손아섭, 김민석, 류승민, 양석환, 이유찬, 정수빈, 윤준호, 김대한, 벤자민, 박치국, 김영현, 김한중이 경기에 나섰다.
📊 최종 경기 결과 요약
- 최종 스코어: 삼성 0 : 12 두산
- 승리 투수: 두산 벤자민
- 패전 투수: 삼성 이승현
- 결승타: 두산 세베리노 (2회 무사 좌월 홈런)
- 홈런: 두산 세베리노 7호, 양석환 6호, 양의지 23호, 강승호 9호
- 2루타: 두산 안재석, 양석환, 오명진
- 도루: 두산 박찬호
- 폭투: 삼성 이승현
- 실책: 두산 강승호, 박지훈, 삼성 전병우
- 팀 안타: 삼성 3, 두산 20
- 팀 실책: 삼성 1, 두산 2
승부의 추 두산의 홈런 4방과 20안타가 경기를 지배했다.
총평 삼성 두산 경기는 두산의 완승이었다. 두산은 세베리노의 결승 홈런을 시작으로 양석환, 양의지, 강승호의 홈런까지 터뜨리며 12점을 뽑았다. 삼성은 안타 3개에 그치며 영봉패를 당했다. 경기 전 순위와 최근 흐름과는 다른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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