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2026.10.13
밀워키 vs LA다저스 MLB 하이라이트: 밀워키가 콘트레라스 3타점 활약으로 LA다저스를 7-4로 꺾다

밀워키가 10/13(화) MLB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콘트레라스의 3타점 활약을 앞세워 LA다저스를 7-4로 꺾었다. 홈팀 밀워키는 최종 7점을 올리며 승리를 가져갔고, 원정팀 LA다저스는 4점에 머물렀다. 밀워키는 안타를 고르게 쌓아 올리며 득점 기회를 살렸고, LA다저스는 선발 투수가 일찍 내려가면서 마운드 운영이 꼬였다.
| 경기 | 밀워키 vs LA다저스 · MLB |
| 최종 스코어 | 밀워키 7 : 4 LA다저스 |
| 경기 날짜 | 10/13(화) 경기 |
| 키워드 | 콘트레라스 3타점옐리치 2타점 |
🔥 경기 총평
밀워키는 홈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콘트레라스의 4타수 3안타 3타점 1홈런을 앞세워 공격을 이끌었다. 콘트레라스는 단순히 안타 개수만 많은 것이 아니라, 타점까지 직접 쓸어 담으며 팀 득점의 중심에 섰다. 홈런 하나를 포함해 3개의 안타를 몰아친 점이 이날 밀워키 타선의 가장 큰 무기였다. 옐리치도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옐리치는 중심 타선에서 콘트레라스 뒤를 받치며 추가점의 발판을 놓았고, 두 선수의 타점이 합쳐져 밀워키의 7점 가운데 큰 몫을 만들었다. 투랑은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꾸준했고, 프랫과 해밀튼도 각각 2안타를 기록하며 타선 전체가 고르게 터졌다. 상위 타선뿐 아니라 여러 자리에서 안타가 나오면서 LA다저스 마운드는 특정 타자를 피해 갈 여유가 없었다. 선발 핸더슨은 4.0이닝 4실점 2탈삼진을 기록하며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타선의 지원 속에 승리를 지켜냈다. 이닝은 길지 않았으나 삼진 2개를 곁들이며 버텼고, 이후 불펜이 남은 이닝을 나눠 맡는 흐름으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LA다저스는 선발 야마모토가 2.2이닝 3실점 1탈삼진으로 조기 강판되며 어려운 경기를 풀어갔다. 2.2이닝이라는 짧은 소화는 결국 불펜에 부담을 넘기는 결과로 이어졌고, 경기 중반 이후 마운드 운영이 쉽지 않았다. 타선에서는 여러 선수가 출장했으나, 경기 기록상 밀워키의 화력에 밀리는 모습이었다. 베츠와 프리먼, 오타니, 스미스, 먼시, T.에르난데스, 로하스, 파헤스, 터커, 에드먼 등 많은 야수가 경기에 나섰지만, 팀은 4점에 그쳤다. 이날 밀워키 LA다저스 경기는 밀워키의 응집력이 돋보인 한판이었다.
01 밀워키 LA다저스 승부를 가른 장면
02 밀워키 LA다저스 콘트레라스 3타점과 핸더슨의 4이닝
밀워키 타선은 이날 콘트레라스를 필두로 강한 응집력을 보였다. 콘트레라스는 4타수 3안타 3타점 1홈런으로 경기의 흐름을 바꿨다. 네 번의 타석 가운데 세 번 안타를 쳤고, 그중 하나는 홈런이었으며 타점은 3개까지 쌓았다. 여기에 옐리치는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중심 타선의 무게감을 더했고, 투랑은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꾸준함을 보였다. 프랫은 4타수 2안타, 해밀튼은 3타수 2안타로 각각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콘트레라스, 옐리치, 투랑, 프랫, 해밀튼까지 서로 다른 다섯 명의 타자가 안타를 2개 이상씩 쌓았다는 점에서, 밀워키의 공격은 특정 한 명에게 몰려 있지 않았다. 출장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린 추리오, 바우어스, 미첼, 프렐릭, 메이, 로메로, 유리베, 애쉬비 등도 경기 운영에 참여했고, 타선 전체가 연결되는 그림이 만들어졌다.
선발 핸더슨은 4.0이닝 4실점 2탈삼진을 기록하며 경기 초반 흔들렸지만, 타선이 뒤에서 뒤집어 주면서 승리 투수가 됐다. 4이닝 동안 4실점을 내줬음에도 팀이 앞서 나간 덕분에 승리를 챙길 수 있었고, 그만큼 이날 경기는 투수전보다 타격전의 성격이 강했다. 한편 LA다저스 선발 야마모토는 2.2이닝 3실점 1탈삼진으로 이닝을 길게 가져가지 못했다. 밀워키 선발이 4이닝을 채운 것과 비교하면, LA다저스는 선발에서 2.2이닝밖에 얻지 못하면서 이른 교체를 해야 했다. LA다저스는 이후 베시아, 사사키, 부빅, 스튜어트, 스캇, 엔리케스, 로블레스키 등 여러 투수를 투입해야 하는 상황을 맞았다.
03 경기 전 두 팀의 위치
경기 전 기준으로 밀워키는 내셔널리그 중부 1위에 103승 59패, 팀타율 0.258, 팀평균자책 3.51을 기록하고 있었다. 최근 3경기 성적은 승승패였다. 103승이라는 성적과 0.258의 팀타율, 3.51의 팀평균자책은 공격과 투구 양쪽에서 균형을 이룬 팀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LA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 1위에 100승 62패, 팀타율 0.257, 팀평균자책 3.55를 기록했고, 최근 3경기는 패승승이었다. 팀타율 0.257과 팀평균자책 3.55 역시 밀워키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수치로, 두 팀이 시즌 내내 비슷한 전력으로 상위권을 유지했음을 알 수 있다. 두 팀 모두 정규시즌에서 리그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한 채 이번 포스트시즌을 치렀다. 중부 1위와 서부 1위가 맞붙은 만큼, 이날 경기는 양 리그 상위권 팀의 힘을 확인하는 무대이기도 했다.
📊 최종 경기 결과 요약
- 최종 스코어: 밀워키 7 : 4 LA다저스
- 승리 투수: 밀워키 핸더슨 (4.0이닝 4실점 2탈삼진)
- LA다저스 선발: 야마모토 (2.2이닝 3실점 1탈삼진)
- 밀워키 주요 타자: 콘트레라스 4타수 3안타 3타점 1홈런, 옐리치 5타수 2안타 2타점, 투랑 3타수 2안타 1타점, 프랫 4타수 2안타, 해밀튼 3타수 2안타
- 경기 날짜: 10/13(화) MLB 포스트시즌
승부의 추 콘트레라스의 3타점과 옐리치의 2타점이 만든 밀워키의 화력.
총평 밀워키가 콘트레라스와 옐리치의 타점 행진 속에 7-4 승리를 완성했다. 콘트레라스는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 옐리치는 2타점으로 중심 타선을 이끌었다. 선발 핸더슨은 4이닝 4실점으로 버텼고, LA다저스는 야마모토가 2.2이닝 만에 강판되며 흐름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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