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2026.10.13

삼성 vs KT KBO 하이라이트: KT, 삼성에 4-2 승리…결승타 조대현 포함 홈런 3방

삼성 KT KBO 경기 하이라이트 결과와 중계 정보

KT가 10/12(월) KBO 리그 삼성전에서 4-2로 승리했다. KT는 4회 1사 1,2루에서 조대현이 좌전 안타로 결승타를 기록했고, 김헌곤·문상철·박승규가 홈런을 터뜨렸다. KT는 안타 15개를 몰아치며 타선의 집중력을 증명했고, 삼성은 안타 5개에 묶여 추격의 물꼬를 제대로 트지 못했다. 두 팀 모두 실책 0개로 수비는 단단했지만, 장타력과 득점권 집중력에서 KT가 확실히 앞선 경기였다.

GAME RECAP
경기 삼성 vs KT · KBO
최종 스코어 삼성 2 : 4 KT
경기 날짜 10/12(월) 경기
키워드 KT 승리조대현 결승타홈런 3방

🔥 경기 총평

KT는 안타 15개를 몰아치며 삼성 마운드를 압박했다. 삼성은 안타 5개에 그쳤고, 두 팀 모두 실책 없이 경기를 마쳤다. KT는 1회부터 득점을 올렸고, 4회 추가점과 9회 쐐기점까지 더하며 리드를 지켰다. 삼성은 2회와 9회에 각각 1점씩 따라붙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날 삼성 KT 경기는 KT의 장타력과 집중력이 돋보인 한판이었다. KT는 장타와 안타를 고르게 엮어 득점 기회를 살렸고, 삼성은 안타 수에서 크게 밀리며 공격의 흐름을 길게 가져가지 못했다. 결국 안타 15개 대 5개라는 명확한 차이가 4-2라는 스코어로 이어졌고, KT는 리드를 끝까지 놓지 않는 운영으로 경기를 매듭지었다.

01  이닝별 득점 삼성 KT

1회
KT 1점 — KT가 1회에 선취점을 올렸다. 삼성은 1회 병살타로 흐름을 끊겼다.
2회
삼성 1점 — 김헌곤이 2회 소형준을 상대로 1점 홈런(2호)을 때려 균형을 맞췄다.
4회
KT 2점 — 조대현의 좌전 안타로 결승타가 나왔고, KT가 2점을 추가했다. 삼성은 4회 주루사가 나왔다.
9회
삼성 1점 · KT 1점 — 삼성 박승규가 9회 1점 홈런(13호)을, KT 문상철이 9회 1점 홈런(1호)을 기록하며 경기가 마무리됐다.

이닝별 흐름을 보면 KT가 먼저 앞서 나가고, 삼성이 따라붙으면 다시 KT가 도망가는 양상이 반복됐다. KT는 1회와 4회, 9회에 득점하며 리드를 유지했고, 삼성은 2회와 9회에만 점수를 내는 데 그쳤다. 삼성으로서는 4회 주루사와 7회 병살타 등 흐름이 끊기는 장면이 아쉬웠다.

02  조대현 결승타와 홈런 3방

승부를 가른 기록은 단연 조대현의 결승타였다. 4회 1사 1,2루에서 좌전 안타를 때려 KT에 리드를 안겼다. 여기에 KT는 김헌곤(2회 1점, 소형준 상대)과 문상철(9회 1점, 김재윤 상대)이 홈런을 보탰고, 삼성은 박승규가 9회 박영현을 상대로 1점 홈런(13호)을 때렸다. 홈런 3방 가운데 KT가 2개, 삼성이 1개를 기록하며 장타 싸움에서도 KT가 우위를 점했다.

투수 기록에서는 KT 소형준이 승리 투수, 오원석과 김정운이 홀드, 박영현이 세이브를 챙겼다. 삼성은 사토시가 패전 투수가 됐다. 2루타는 삼성 최원준(1회)과 김영웅(3회), KT 김현준(9회)이 각각 기록했다. 병살타는 삼성 안현민(1회)과 디아즈(7회)가 나왔다.

KT 불펜은 오원석과 김정운이 홀드를, 박영현이 세이브를 기록하며 리드를 안전하게 지켰다. 반면 삼성은 사토시가 패전 투수가 되며 어려운 흐름을 벗어나지 못했다. 결국 결승타 한 방과 홈런 3방, 그리고 안정적인 마운드 운영이 맞물려 KT의 4-2 승리로 이어졌다.

03  경기 전 순위와 최근 흐름

이날 경기 전까지 KT는 1위(89승 무5 49패, 팀타율 0.285, 팀평균자책 4.15)에 올라 있었고, 최근 5경기에서 승승승승무로 무패 흐름을 이어가고 있었다. 반면 삼성은 2위(83승 무3 57패, 팀타율 0.274, 팀평균자책 4.31)였지만 최근 5경기 패패패승패로 흔들리는 모습이었다. 순위표 그대로 KT가 상위권을 지키고 있었고, 삼성은 반등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팀 지표에서도 KT가 팀타율과 팀평균자책 모두 앞서 있었고, 최근 흐름 역시 KT가 압도적으로 좋았다. 삼성은 홈런 한 방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팀이지만, 이날은 KT의 안타 생산력과 마운드 운영에 밀리며 경기 주도권을 되찾지 못했다.

삼성 KT 경기는 이런 배경 속에서 KT가 홈런 3방과 15안타를 앞세워 승리를 챙기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삼성은 홈런과 2루타로 나름대로 응수했지만 안타 수에서 두 배 이상 차이가 나며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 최종 경기 결과 요약

  • 최종 스코어: 삼성 2 : 4 KT
  • 결승타: 조대현(4회 1사 1,2루 좌전 안타)
  • 홈런: 김헌곤 2호(2회 1점, 소형준), 박승규 13호(9회 1점, 박영현), 문상철 1호(9회 1점, 김재윤)
  • 승리 투수: 소형준
  • 홀드: 오원석, 김정운
  • 세이브: 박영현
  • 패전 투수: 사토시
  • 팀 안타: 삼성 5 · KT 15
  • 실책: 삼성 0 · KT 0

승부의 추  조대현의 4회 결승타와 KT의 홈런 3방이 승부를 갈랐다.

총평  KT는 15안타를 몰아치며 4-2로 승리했고, 삼성은 5안타에 그치며 추격에 실패했다. 양 팀 실책 없이 깔끔한 수비를 보였지만, 장타력에서 KT가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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