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2026.10.25

밀워키 vs 탬파베이 MLB 하이라이트: 미저라우스키 5이닝 1실점, 밀워키가 탬파베이에 3-2 신승

밀워키 탬파베이 MLB 경기 하이라이트 결과와 중계 정보

밀워키가 10/24(토) MLB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탬파베이를 3-2로 꺾었다. 밀워키 타선은 추리오(4타수 2안타 1타점)와 콘트레라스(3타수 2안타 1타점)의 적시타로 경기를 풀어갔고, 선발 미저라우스키는 5.0이닝 1실점 3탈삼진으로 마운드를 지켰다. 밀워키 탬파베이의 월드시리즈 첫 판은 1점 차 접전으로 마무리됐다. 양 팀 모두 정규시즌 지구 1위를 달리던 팀끼리의 맞대결이었기에, 첫 경기부터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

GAME RECAP
경기 밀워키 vs 탬파베이 · MLB
최종 스코어 밀워키 3 : 2 탬파베이
경기 날짜 10/24(토) 경기
키워드 밀워키 3-2 승추리오 2안타

🔥 경기 총평

한 점 차 승부였다. 밀워키는 3점, 탬파베이는 2점을 냈다. 밀워키 선발 미저라우스키는 5.0이닝 1실점 3탈삼진, 탬파베이 선발 마르티네즈는 5.0이닝 2실점 5탈삼진을 기록했다. 양 팀 선발이 모두 5이닝을 버텼지만, 승리는 홈팀 밀워키로 향했다. 결정적인 차이는 타선의 응집력이었다. 밀워키는 추리오와 콘트레라스가 각각 1타점을 올리며 필요한 점수를 만들었고, 탬파베이는 아란다가 3안타를 쳤음에도 타점 없이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힉스가 4타수 0안타 2타점으로 이름을 올렸지만, 팀 전체 안타 수에서 밀워키에 밀렸다.

두 선발의 이닝 소화가 비슷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미저라우스키는 1실점, 마르티네즈는 2실점. 단 1점 차가 승부를 갈랐고, 그 1점은 결국 밀워키 타선이 만들어낸 응집력의 결과였다. 탬파베이는 안타를 꾸준히 쌓았지만 잔루가 늘어나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반대로 밀워키는 결정적인 순간에 적시타를 터뜨리며 리드를 지켜냈다.

01  밀워키 탬파베이 승부를 가른 장면

1회
옐리치의 선제 적시타 — 1회 말, 옐리치는 우중간을 가르는 타구로 주자 추리오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 적시타로 밀워키가 먼저 1점을 냈다. 이어 콘트레라스의 좌전 안타로 한 점을 더 보태 2-0으로 앞서 나갔다. 탬파베이 선발 마르티네즈는 이닝 초반 흔들렸지만 이후 안정을 찾았다.
2회
미저라우스키의 삼진 — 2회 초, 미저라우스키는 메사 주니어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이 경기 그의 첫 탈삼진이었다. 이닝을 깔끔히 마무리하며 리드를 지켰다. 이 장면은 그가 초반 흔들리지 않고 자기 공을 던졌다는 신호였다.
9회
탬파베이의 추격 — 탬파베이는 힉스의 타점으로 2점을 만회했지만, 밀워키의 리드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힉스는 안타 없이 타점을 올린 점에서 이날 탬파베이 공격의 방향을 보여줬다. 아란다의 3안타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인 득점 상황에서의 응집력이 밀워키에 비해 떨어졌다.

02  밀워키 탬파베이 미저라우스키와 마르티네즈, 타선의 명암

밀워키
선발 미저라우스키 — 5.0이닝 1실점 3탈삼진. 추리오 4타수 2안타 1타점, 콘트레라스 3타수 2안타 1타점. 두 타자가 중심을 잡았다. 추리오는 멀티히트로 출루에 성공하며 득점의 발판을 만들었고, 콘트레라스는 3타수 2안타로 결정적인 순간에 안타를 보탰다. 밀워키는 이 두 타자의 활약에 기대어 리드를 확보했다.
탬파베이
선발 마르티네즈 — 5.0이닝 2실점 5탈삼진. 아란다 3타수 3안타 0타점, 심슨 4타수 2안타 0타점, 힉스 4타수 0안타 2타점. 안타는 많았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아란다가 출루에 성공할 때마다 추격의 기회는 있었지만, 후속 타자의 적시타가 나오지 않으며 동점에는 닿지 못했다. 힉스는 안타 없이 타점만 2개를 올렸다는 점에서, 탬파베이 공격의 어긋남을 드러냈다.

03  양 팀의 정규시즌 흐름

이 경기 전까지 밀워키는 내셔널리그 중부 1위(103승 59패)에 올라 있었고, 최근 3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팀 타율 0.258, 팀 평균자책 3.51을 기록했다. 탬파베이는 아메리칸리그 동부 1위(98승 64패)로, 최근 3경기 연승을 달리고 있었다. 팀 타율 0.258, 팀 평균자책 3.70이었다. 두 팀 모두 지구 1위를 달리던 팀끼리의 맞대결이었다. 밀워키 탬파베이의 월드시리즈 1차전은 정규시즌 상위 팀다운 접전으로 펼쳐졌다.

두 팀의 팀 타율이 0.258로 동일했다는 점이 흥미롭다. 평균자책은 밀워키가 3.51, 탬파베이가 3.70으로 밀워키가 근소하게 앞섰다. 정규시즌 성적만 놓고 보면 양 팀은 대등한 전력이었다. 그리고 이날 1차전은 그 예상대로 1점 차 접전으로 흘러갔다. 양 팀 모두 최근 3경기 연승을 달리던 상승세 속에 월드시리즈 무대에 올랐고, 첫 경기부터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 최종 경기 결과 요약

  • 최종 스코어: 밀워키 3 : 2 탬파베이
  • 승리 투수: 미저라우스키 (5.0이닝 1실점 3탈삼진)
  • 밀워키 타선: 추리오 4타수 2안타 1타점, 콘트레라스 3타수 2안타 1타점
  • 탬파베이 타선: 아란다 3타수 3안타 0타점, 심슨 4타수 2안타 0타점, 힉스 4타수 0안타 2타점
  • 탬파베이 선발: 마르티네즈 5.0이닝 2실점 5탈삼진

승부의 추  1회 말 옐리치와 콘트레라스의 적시타로 잡은 2점 리드를 밀워키가 끝까지 지켰다. 이후 탬파베이가 힉스의 타점으로 2점을 따라붙었지만, 리드를 뒤집기에는 1점이 모자랐다.

총평  미저라우스키의 5이닝 1실점과 추리오·콘트레라스의 멀티히트가 승리를 만들었다. 탬파베이는 아란다의 3안타에도 불구하고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두 팀 모두 선발이 5이닝을 책임진 가운데, 타선의 응집력에서 갈린 1점 차 승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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