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2026.10.07

삼성, 박계범 결승 홈런으로 KIA에 5-4 승리

KIA 삼성 KBO 경기 하이라이트 결과와 중계 정보

삼성이 KIA와의 원정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경기 전 2위 삼성은 82승 무3 54패, 3위 KIA는 75승 무2 61패였다. 삼성은 박계범의 8회 결승 홈런과 김성윤의 7회 2점 홈런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KIA는 김도영의 3회 3점 홈런으로 맞섰지만 끝내 승리를 가져오지 못했다. 양 팀 합계 홈런 3방이 승부를 갈랐고, 후반 집중력에서 삼성이 앞섰다. 경기 전 순위만 보면 2위 삼성이 한 발 앞선 상황이었지만, 실제 경기는 9회 마지막 아웃까지 점수가 뒤바뀌는 접전이었다. KIA가 5회까지 리드를 잡고 있었고, 삼성이 7회와 8회에 홈런 두 방을 몰아치며 흐름을 완전히 가져갔다. 양 팀 합계 안타는 13개, 실책은 2개가 나왔다.

GAME RECAP
경기 KIA vs 삼성 · KBO
최종 스코어 KIA 4 : 5 삼성
경기 날짜 10/06(화) 경기
키워드 삼성 승리박계범 결승 홈런

🔥 경기 총평

KIA 삼성 경기는 홈런 3방으로 승부가 갈렸다. 삼성은 7회 김성윤의 2점 홈런으로 역전했고, 8회 박계범의 결승 홈런으로 승리를 굳혔다. KIA는 3회 김도영의 3점 홈런으로 앞서 나갔지만 불펜이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KIA는 안타 6개, 삼성은 안타 7개를 기록하며 타격전 양상이었다. 양 팀이 나란히 실책 1개씩을 범했지만, 결정적인 순간의 한 방을 삼성이 가져가면서 승부가 기울었다. 삼성은 5회까지 리드를 내줬지만 7회와 8회 연속 홈런으로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뒤집었다. 반대로 KIA는 3회와 5회에 점수를 내며 앞서 갔지만, 이후 추가점을 쌓지 못한 채 흐름을 삼성에 내줬다. 경기 전체를 놓고 보면 KIA가 먼저 앞서고 삼성이 따라잡는 흐름이 반복됐다.

01  KIA 삼성 득점이 나온 대목

1회
삼성 선취점 — 1회 삼성이 1점을 올렸다. 초반부터 삼성이 먼저 균형을 깼다. 이닝별 득점표에서 삼성은 1회에 1점을 기록하며 앞서 나갔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삼성이 먼저 가져가는 듯했다.
3회
KIA 3점 — 김도영이 3회 장찬희를 상대로 3점 홈런(43호)을 쳤다. KIA는 3회에 3점을 냈다. 이 홈런으로 KIA는 경기 흐름을 한 번에 가져오는 듯했다. 3회까지 KIA가 3-1로 앞서 나갔다. 한 방으로 경기 분위기를 뒤집은 장면이었다.
3회
삼성 1점 — 삼성이 3회에 1점을 추가했다. KIA의 3점 홈런 직후 바로 반격에 나서며 점수 차를 좁혔다. 이닝별 득점에서 삼성은 3회에도 1점을 올렸다. 흐름을 완전히 내주지 않으려는 응수였다.
5회
KIA 1점 — KIA가 5회에 1점을 보탰다. 이 점수로 KIA는 4-2로 다시 달아나며 리드를 유지했다. 5회까지는 KIA가 주도권을 쥐고 있었다. 이때까지는 KIA의 승리 흐름처럼 보였다.
7회
삼성 2점 — 김성윤이 7회 곽도규를 상대로 2점 홈런(6호)을 때렸다. 이 홈런으로 삼성은 4-4 동점을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들어 삼성의 장타력이 살아나는 장면이었다. 이 한 방으로 경기 흐름이 다시 삼성 쪽으로 넘어왔다.
8회
삼성 1점 — 박계범이 8회 2사에서 성영탁을 상대로 좌월 홈런(3호)을 쳤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온 한 방이 결승점이 됐다. 이 홈런으로 삼성은 5-4 리드를 잡았고,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삼성은 7회 동점, 8회 역전으로 후반 두 이닝 연속 홈런을 몰아쳤다.

02  KIA 삼성 승부를 가른 기록

결승타는 삼성 박계범의 8회 2사 좌월 홈런이었다. 홈런은 KIA 김도영(3회 3점, 장찬희 상대), 삼성 김성윤(7회 2점, 곽도규 상대), 삼성 박계범(8회 1점, 성영탁 상대)이 기록했다. 승리 투수는 삼성 이재희, 패전 투수는 KIA 성영탁, 세이브는 삼성 배찬승이 올렸다. 홀드는 KIA 이승민, KIA 이의리, KIA 이태양이 기록했다. 2루타는 삼성 디아즈(1회), KIA 카스트로(2회)가 쳤다. 도루는 KIA 김호령(4회), 도루자는 삼성 박승규(5회), 주루사는 삼성 김현준(9회), 병살타는 KIA 박정우(7회)가 기록했다. 실책은 삼성 디아즈(3회), KIA 하주석(9회)이 각각 하나씩 범했다. 삼성은 7회와 8회에 나온 장타 두 방으로 경기를 뒤집었고, KIA는 앞선 5회까지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 추가점을 내지 못하며 역전을 허용했다. 양 팀 불펜 싸움에서도 삼성이 웃었다. KIA는 이승민, 이의리, 이태양이 홀드를 챙겼지만 패전 투수 성영탁이 결승 홈런을 허용하며 고개를 숙였다. 삼성은 이재희가 승리를, 배찬승이 세이브를 올리며 마운드 운영에서도 앞섰다.

03  KIA 삼성 두 팀의 흐름

경기 전 기준으로 삼성은 2위(82승 무3 54패, 팀타율 0.276, 팀평균자책 4.25)였다. 최근 5경기에서는 패패승승승으로 상승세였다. KIA는 3위(75승 무2 61패, 팀타율 0.271, 팀평균자책 4.30)였고, 최근 5경기 승승승패패로 주춤했다. 팀타율과 팀평균자책 모두 삼성이 근소하게 앞선 상태에서 맞붙은 경기였다. 삼성은 팀타율 0.276으로 KIA의 0.271보다 조금 높았고, 팀평균자책도 4.25로 KIA의 4.30보다 낮았다. 순위와 지표 모두 삼성이 한 발 앞선 상황이었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상승 흐름을 이어갔고, KIA는 연패를 피하지 못했다. 순위표에서도 2위와 3위의 격차가 유지되는 결과였다. 경기 전 최근 흐름과 실제 결과가 같은 방향으로 이어진 셈이다.

승부의 추  삼성이 홈런 3방 중 2방을 후반에 터뜨리며 뒤집었다. 7회 동점, 8회 역전으로 경기 막판에 흐름을 가져왔다.

총평  KIA 삼성 경기는 삼성의 장타력이 빛났다. 김성윤과 박계범의 홈런이 승리를 이끌었고, 마운드에서는 이재희와 배찬승이 리드를 지켰다. KIA는 김도영의 3점 홈런으로 앞서 갔지만 후반 한 방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 최종 경기 결과 요약

  • 최종 스코어: KIA 4 : 5 삼성
  • 결승타: 박계범(삼성, 8회 2사 좌월 홈런)
  • 홈런: 김도영(KIA, 3회 3점), 김성윤(삼성, 7회 2점), 박계범(삼성, 8회 1점)
  • 2루타: 디아즈(삼성, 1회), 카스트로(KIA, 2회)
  • 도루: 김호령(KIA, 4회) / 도루자: 박승규(삼성, 5회)
  • 실책: 디아즈(삼성, 3회), 하주석(KIA, 9회)
  • 승리 투수: 이재희(삼성)
  • 패전 투수: 성영탁(KIA)
  • 세이브: 배찬승(삼성)
  • 홀드: 이승민(KIA), 이의리(KIA), 이태양(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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