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2026.10.13
KIA vs LG KBO 하이라이트: KIA, 김도영 8회 결승 홈런으로 LG에 4-2 승리

KIA가 10/12(월) KIA LG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승부를 가른 기록은 8회 무사 1루에서 나온 김도영의 중월 홈런이었다.
| 경기 | KIA vs LG · KBO |
| 최종 스코어 | KIA 4 : 2 LG |
| 경기 날짜 | 10/12(월) 경기 |
| 키워드 | 김도영 결승 홈런전상현 승리 투수 |
🔥 경기 총평
양 팀 합쳐 네 개의 홈런이 나온 경기였다. KIA 타선은 8안타를 묶어 4점을 뽑았고, LG 타선은 6안타로 2점에 그쳤다. 양 팀 모두 실책 0으로 수비는 단단했다. 이날 경기의 흐름은 한쪽으로 완전히 기울지 않았다. KIA가 먼저 앞서가면 LG가 곧바로 따라붙는 양상이 반복됐고, 두 팀의 타선이 각자 홈런으로 응수하면서 마지막 이닝까지 긴장감이 이어졌다. 결국 승부를 가른 것은 8회에 터진 한 개의 홈런이었다.
01 KIA LG 득점이 나온 대목
02 결승타와 승패 투수
결승타는 김도영의 8회 무사 1루 중월 홈런이었다. KIA는 1회 박재현의 선제 홈런으로 앞서갔고, LG는 2회 박동원의 홈런과 6회 문정빈의 홈런으로 두 번 따라붙었다. 그러나 8회 김도영의 2점 홈런으로 KIA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 무사 1루라는 상황에서 나온 한 방이었기에, 흐름을 완전히 KIA 쪽으로 가져오는 결정적인 장면이 됐다.
승리 투수는 전상현, 패전 투수는 케네디다. KIA는 양현종, 조상우, 성영탁, 곽도규, 전상현 등 여러 투수를 마운드에 올렸다. 선발 양현종이 마운드를 지켰고, 이후 조상우, 성영탁, 곽도규, 전상현으로 이어지는 불펜 운영이 8회까지 LG 타선을 2점으로 묶는 데 힘을 보탰다. LG는 임찬규, 고우석, 케네디를 투입했다. 임찬규와 고우석이 버틴 가운데, 8회 등판한 케네디가 김도영에게 결승 홈런을 내주며 패전 투수가 됐다.
KIA는 이날 경기에서 8안타를 기록했고, LG는 6안타를 기록했다. 양 팀 모두 실책 없이 경기를 마쳤다. 2루타는 KIA의 박정우(5회)와 LG의 이호연(7회)이 각각 하나씩 기록했다. LG의 오스틴은 8회 병살타를 쳤다. KIA가 안타에서 2개 앞선 가운데, 양 팀 모두 실책을 기록하지 않아 수비 싸움으로도 경기가 좁혀졌다. 8회 오스틴의 병살타는 LG로서는 흐름을 끊긴 장면이었고, 이어지는 8회말 김도영의 홈런과 맞물려 경기의 무게가 KIA 쪽으로 기울었다.
양 팀의 출장 선수 명단도 눈에 띈다. KIA는 박정우, 박재현, 김도영, 카스트로, 나성범, 김선빈, 정현창, 하주석, 이호연, 김민규, 박민, 김태군, 김호령, 양현종, 조상우, 성영탁, 곽도규, 전상현이 경기에 나섰다. LG는 박해민, 송찬의, 오스틴, 문정빈, 문보경, 이재원, 홍창기, 구본혁, 박동원, 신민재, 임찬규, 고우석, 케네디가 출전했다.
03 두 팀의 시즌 흐름
이 경기 전 기준으로 KIA는 3위, 78승 무2 63패를 기록 중이었다. 팀 타율 0.272, 팀 평균자책 4.29로 LG보다 나은 수치를 보였다. 최근 5경기에서는 패승승승패를 기록했다. 시즌 전체로는 3위에 위치해 있었고, 팀 타율과 팀 평균자책 모두 상위권에 해당하는 값이었다.
LG는 4위, 78승 무1 64패였다. 팀 타율 0.265, 팀 평균자책 4.81을 기록했고, 최근 5경기에서는 승패승승패의 흐름을 보였다. 두 팀은 경기 전까지 승수에서 78승으로 동률이었고, 무승부와 패배 수에서 차이가 났다. 순위표에서도 3위와 4위로 붙어 있었기 때문에, 이날 맞대결은 순위 경쟁 구도에서도 의미가 있는 한 판이었다.
최근 5경기의 흐름을 보면 두 팀 모두 승과 패가 번갈아 나오는 구간에 있었다. KIA는 패승승승패, LG는 승패승승패로 서로 비슷한 결을 보였다. 이런 상황에서 맞붙은 경기였기에, 초반부터 주고받는 득점 양상이 그대로 이어졌다.
이날 KIA LG 경기는 홈팀 KIA가 승리하며 4-2 스코어를 만들었다. KIA는 8회 터진 김도영의 홈런 하나로 승부를 갈랐고, LG는 6회 이후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LG로선 6회 문정빈의 홈런으로 균형을 맞췄지만, 이후 이닝에서 더 이상 점수를 쌓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반면 KIA는 8회에 집중력을 발휘하며 리드를 굳혔고, 불펜 투수들이 추가 실점을 막아 승리를 지켜냈다.
📊 최종 경기 결과 요약
- 최종 스코어: KIA 4 : 2 LG
- 승리 투수: 전상현 (KIA) / 패전 투수: 케네디 (LG)
- 결승타: 김도영 (KIA) 8회 무사 1루 중월 홈런
- 홈런: 박재현 19호(1회1점 임찬규), 박동원 14호(2회1점 양현종), 문정빈 19호(6회1점 조상우), 김도영 45호(8회2점 케네디)
- 2루타: 박정우(KIA, 5회), 이호연(LG, 7회)
- 병살타: 오스틴 (LG, 8회)
- 팀 안타: KIA 8개 / LG 6개 (양 팀 실책 0)
승부의 추 KIA가 8회 김도영의 2점 홈런으로 리드를 되찾으며 승리를 확정했다. 그 전까지는 1회와 4회에 KIA가 앞서고, 2회와 6회에 LG가 따라붙는 흐름이 이어졌다.
총평 KIA는 8안타를 묶어 4점을 냈고, LG는 6안타로 2점에 머물렀다. 양 팀 합계 네 개의 홈런이 나왔지만, 8회 결승 홈런 하나가 경기의 방향을 결정했다. 양 팀 모두 실책 없이 경기를 마무리해, 수비에서도 큰 흔들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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